안녕하세요. 그냥 지나가다가 답변을 올립니다.
저도 탈모로 고민중이죠 M자형탈모진행중입니다. 아직은 뭐 그런대로 봐줄만하지만 요즘은 앞머리와 가운데 머리도 진행중이죠 참 미치겠습니다.
부모님께 짜증내지마세요. 저도 부모님께 짜증자주냅니다만 그때마다 후회하곤하죠.
그 짜증이란게 부모님이 미워서가아니라 답답한 현실에대한 불만이 부모님께 미치는것이죠. 저도 요즘 탈모에의해 모든 생활패턴이 무너졌습니다. 이래봐야 소용없다는걸 알지만 괴로운걸 어쩝니까.
현재 지금의 최선책은 마음좀 굳게먹고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 복용(미녹시딜도 추가로 병용하셔도되고요)입니다.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나 성분은 똑같습니다. 프로스카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라 좀 이상하게 여기실지모르지만 전립선비대증이나 탈모증이나 남성호르몬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므로 남성홀몬억제로 두가지다 효과를 볼수있기때문이죠.
단 여러사람들이 프로스카를 복용하는이유는 값이 싸기때문이죠. 즉 프로페시아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6만원정도(1달분), 프로스카도 이와비슷하지만 프로스카는 약 5배의 함량이므로 4-5등분해서 먹으니 4달정도에 6만원정도가 드는셈이죠.
요약해서 성분과 작용기전은 동일하니 그럴봐에야 상대적으로 저렴한 프로스카를 복용하는 편이 나은셈이죠.
저의 이런말이 결정적으로 큰 위안은 되지않겠지만 그래도 어쩝니까 타고난 운명인걸 피해갈수없으면 받아들여야지요.
지금까지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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