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복용시작해서 최근까지 복용하였습니다. 많은 대다모 회원들이 걱정하는 쉐딩이나 발기부전과 같은부작용은 없었고, 제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컨디션에 따라 성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20대 중반의 나이에 탈모를 치료하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됐고 프로페시아 복용을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6월 말부터 몸에 멍이드는 증상이 발생하여서 혈액검사를 받아보았고 혈소판 수치가 많이 감소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직 이 원인이 프로페시아 때문이라고 내린 것은 아니지만 구글링을 해보니 과거에도 프로페시아 복용자 중 0.2%에서 혈소판 감소자가 보고된 바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복용을 중단한 지 3주 정도 됐지만 아직도 프로페시아가 혈소판 감소와 관련이 없다고 믿고 있고 정말로 그렇다고 믿고 싶습니다. 1년가까이 복용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도 의문이었고 다른 이유로 혈소판이 감소한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신 분이 있으면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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