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대다모픽 1위 블랙포레 루트파워

Re: 친구중에 싸기지없는 넘에 기억이 나네요.

  • 25년 전

  • 1,321
0
하이루 wrote:
> 안녕하세요?
> 많은 친구들 중에도 자신을 배려해주는 친구가 있는 방면 한가지 약점을 잡아 끝까지 놀리는 나쁜넘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건 실화였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때일인데 전 그때 머리숫도 많았고 얼굴도 잘생겼었습니다. 지금도 얼굴은 좀되요.
>
> 뚱뚱한넘이 우리아빠가 대머리인걸보고 저보고도 대머리대겠다고 매일 매일 빛나리라고 놀렸습니다.(요넘은 다른 친구들도 약점이 있으면 놀리는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웃어넘겼는데, 이것이 날마다 그러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그넘이 절 놀리때마다 "돼지야 조용해라" 그러면서 참았습니다. 그런데도 자기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계속놀려돼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우선이렇게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
> "야 씨발 돼지새끼야 작작처먹어라"
>
> 그런다음 옆에있던 여자옆으로가서(참고로 남녀공학)
>
> "야 너는 내머리가 어떻다고 생각하는데?"
>
> 여자애: 너 머리숫도 많은데 왜 대머리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
> "그럼 너는 나랑 저 돼지랑 둘중에 선택하라면 누굴선택하겠어?"
> 그여자애는 말할까 말까 머뭇거리더니 저라고 손가락을 가르켰습니다
>
> 순간 그 뚱보는 화가났는지 저에게 얼굴로 주먹을 날렸습니다. 전 처음에 한방맞았습니다. 그래도 전 초등학교부터 싸움을 많이해서(참고로 초등학교2학년때 얼굴을 때릴수 있다는법도 알았서 시비걸던넘에게 일명:아가리 를 날렸음)
>
> 전 그래서 그뚱보에게 배를 한방날린다음에 죽통을(얼굴)인정사정없이 먹였습니다. 그러니까 그넘입술에서 피가나오더군요. 그런식으로 10여분가량 싸웠습니다. 그래서 그넘을 코피를 흘리면서 엎드렸습니다.
> 그래서 저는 "야 돼지새끼야 빨랑 일어나서 다시한번 씨불여봐" 그러니까 가만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구경하던 친구들이 우와~~~ 하고 소리를 질렸습니다.
> 그다음부턴 다른넘에겐 시비를 걸어도 저한텐 절대시비를 걸지않더군여.
>
> 여기서 얻은교훈: 개기는놈이 있을때는 맞짱으로 승부해라.
>
> 싸가지 없는 넘들은 뒈지게 패야 정신 차리는 군요....
하지만 학창시절이니까 그렇겠죠...
지금은 때리면 구속되요...
얼마전 나이트에서 친구넘이 웨이터 몇대 때렸는데
바로 구속되더라구요... 쩝
요즘세상 무섭습니다...
조심조심 너도나도 조심조심.. 쩝
오늘 맥반석 찜질방 갔다 왔는데 ...
아주 상쾌한 기분이 드네요...
머리카락에 웬지 힘이 생기는 듯한 기분도 들구요..헤헤
여러분들도 마음이 울쩍하면 한번 가보세요..
기분 캡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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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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