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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펌] 40대 이상 탈모를 걱정하는 분들께

  • 9년 전

  • 24,709
12
< 출처 페이지 >

http://www.kormedi.com
http://www.baldingblog.co.kr
http://www.talmo.com



40~50대 중년 남성 탈모의 치료와 예방법

▶ 노화와 함께 시작되는 자연스러운 탈모

탈모의 유전자가 없는 사람이라도 점점 나이가 들면 전체 모발의 수가 줄어드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모낭 역시 노화가 진행되어 축소하고 퇴화하게 된다. 그 결과, 얇은 모발이 생성되게 되며 전체적으로는 숱이 적어보이게 되는 것이다.

모낭이 축소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되는데, 그로인해 모발을 생성할 수 있는 모낭의 숫자가 줄어들게 된다.

노화에 따른 탈모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두피 전체에서 일어나게 된다.

공여부로 사용하는 뒷머리 부분도 예외는 아니어서 노화가 진행되면 어느정도 가늘어지게 된다.

하지만 다행히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공여부 모발은 70세 정도가 되어도 모발이식을 할 수 있을 만큼 양이 남아있다고 한다.



▶ 남성형 탈모의 발생시기

일반적으로 유전성 남성형 탈모를 가진 경우라면 보통 40세 이전에 탈모가 시작된다. 40세가 넘었다고 해서 남성형 탈모가 발생하지 않을거라고 100% 보장할 수는 없지만, 그 이후에 생기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30세 정도까지 탈모가 생기지 않는다면 탈모가 시작된다 하더라도 극심하게 진행되지는 않는다.

탈모가 심각하게 많이 일어나는 경우는 대부분 20대 중후반에 시작된다. 탈모는 늦게 시작하면 시작할수록 진행 속도도 느린 편이다.

탈모의 진행은 호르몬이 큰 역할을 하므로 나이가 들면서 남성 호르몬의 분비도 잦아들므로 젊은 사람에 비해 빠지는 모발의 양이 적은 것이다.






▶ 남성형 탈모와 헤어라인 성숙화 과정의 차이점

유전성 남성형 탈모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형’ 탈모라고 부르는 것이다.

헤어라인의 양쪽 모서리가 안으로 들어가면서 정수리 부분의 모발이 얇아지는 형태이거나,
정수리 부근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는 두 가지 패턴이 일반적이다.

만약 위와 같은 형태를 보이지 않고 모발 전체가 가늘어지는 현상은 남성형 탈모가 아니라 휴지기 탈모나 노인성 탈모 등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구나 이마가 조금씩 넓어지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증상이 보통이다.

이것을 학계에서는 ‘헤어라인 성숙화 과정’이라고 부르는데 이 현상은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이다.

10대 혹은 20대 초반에서 이마가 넓어지는 헤어라인 성숙과정(=노화과정)이 일어난다. 이 것 은 탈모가 일어나는 과정은 아니므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만일 가장 앞쪽의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빠지기 시작한다면 그 것은 탈모의 진행이 시작된 것이다. 이마가 넓어졌다고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젊은 남성들의 앞쪽 머리카락 상태를 살펴보면 탈모 여부를 알 수 있다.

청소년 시기의 헤어라인이 성인형태로 바뀌는 것은 대부분 17~29세 사이의 일이다.

이마에 주름을 지게해서 가장 윗부분의 주름에 해당하는 선의 헤어라인이 어릴 적의 헤어라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탈모 여부와 관계없이 어릴 적의 헤어라인에서 조금씩 후퇴해가는데 이를 ‘헤어라인의 성숙화 과정’이라고 표현한다.

탈모의 여부는 꼭 헤어라인의 정도로만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현미경 검사, 모발 견인검사, 그리고 문진과 상담 등을 통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부분이다.





▶ 중년 남성의 탈모 치료와 관리법

- 약물치료 시행

중년의 남성이 남성형 탈모가 진행된 경우에도 피나스테리드 1mg 복용과 미녹시딜 5%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20대만큼의 폭발적인 모발 수 증가나 굵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유지 +α의 효과는 있다고 한다.

남성형 탈모가 아닌 노인성 탈모라고 해도 프로페시아가 효과가 있다는 의견이 있으니 탈모전문병원이나 피부과 등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 모발이식

헤어라인이나 정수리 부분의 눈에 띄는 변화를 원한다면 모발이식을 실행하는 방법도 있다. 중년의 경우에도 후두부에 모발이식을 받을 만큼의 모발은 대부분 남아있다고 하니 모발이식전문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아보도록 하자.




- 두피에도 안티에이징

일반적으로 두피를 포함한 피부가 노화하면 건조해지고 주름이 많아지면서 탄력이 떨어진다. 색소 침착이 불규칙하게 되거나 표피의 멜라닌 세포의 숫자가 감소하여 새치나 흰머리가 생길수도 있다.

노화에 따라 활동성 멜라닌 세포의 숫자는 매 10년마다 10~20%씩 감소하는데 이에 따라 흰머리가 늘어나는 것이다.

특히 피부의 노화 소견 중 탈모와 관련하여 주목되는 것은 피부의 진피층에 있는 혈관의 수가 감소한다는 것이다.

진피에는 혈관, 신경 등이 분포하고 콜라겐 섬유, 탄력섬유 등이 풍부하다. 혈관의 숫자 감소는 직접적으로 두피의 혈류량을 감소시키므로 모발에 공급되는 영양분이 부족한 현상을 유발하여 탈모가 발생하게 한다.

결과적으로 모발의 색소가 탈색되어 하얀 머리가 생기며 모발수도 감소하고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어진다.

하얗게 새는 모발만 걱정할 게 아니라 조금씩 적어지는 머리숱, 약해지는 모발을 위한 두피 안티에이징이 필요하다.

피부를 주름 없이 팽팽하게 유지하려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수분을 꾸준히 섭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 노화 방지 성분이 포함된 제품, 식품 섭취 등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건강한 식·생활 습관

두피, 모발 건강과 더불어 건강에도 좋은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 B군, 비오틴, 오메가3, 철분 등 꼭 필요한 주요 영양소들을 부족하지 않도록 챙겨먹어야 한다.

또한, 충분한 휴식과 운동을 통해 노화를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시켜 주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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