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증모에 관한 고민을 말씀드리기 전에 제 상태부터 말씀드리려 합니다.
(너무 길 수 있으니 ------------- 부분까지 넘기셔도 되구요.)
현재 전두부 탈모로 고생중인 회원입니다.
정수리에서 내려오는 튼튼한 모발 녀석들로 앞쪽 이마를 가리고 다니는데요.
역시나 부족한 모발로 앞머리 갈라짐이 종종 발견되곤 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최근 며칠동안 증모술에 관해 검색해보고 대다모 후기를 찾아봤습니다.
우선 전 현재 치료 1달 차로 먹는약과 바르는약을 사용중이고 물론 평생 약을 달고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2달 쯤 후에 부족한 금액이지만 150~200만원 정도 투자해서 모발을 심을거구요.
(아무래도 금액이 적은 만큼 절개식으로 해서 최대한 많은 양을 심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후 1년 후 금액적 여유가 되면 2차 이식을 할 거구요.
이까지는 앞으로 탈모를 관리할 제 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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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지금부터 앞으로 1년? 간 숭숭 비어있는 머리를 어쩔것이냐가 고민입니다.
(약을 복용하던, 이식을 하던 아무래도 앞으로 9~12달 가량은 지나야 충분히 효과를 볼테니까요?)
은근히 머리를 볼때 마다 자괴감이 심해서요.. ㅜ
그래서 찾은게 M자 부분 가발과 증모술입니다.
부분 가발을 하자니 2달후에 M자 보강 이식을 하면 무의미 할 것같더군요.
(가발을 붙일 위치에 모발을 심게 될거니까요 ㅎㅎ)
그래서 현재 결정사항으로는 증모술입니다.
우선 당장 3~5시간 내로 풍성해 질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증모해둔 후에
모발이식을 하면 잘 가릴 수 있겠더라구요.
하지만 단점으로 다모 회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견인성 탈모와 두피 세척 부족으로 인한 탈모가 있더군요.
즉, 당김현상과 증모부위 세척금지라는 부분이겠죠.
아, 물론 증모를 실리콘 같은 구세대 방식으로 할 계획은 없구요.
마이크로 묶음머리나 이보다 1단계 진화? 한 묶음머리 방식(어떤 방식인지는 안알려주더군요.)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주제도 없이 이런저런 말을 한것같아 죄송하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마이크로 묶음 머리 같은 최근 방식의 증모술을 경험하신 분들이, 이를 많이 부정적으로 보시는 건가입니다.
더불어 직접적 샴푸세척이 힘들다는게 최근 증모 방식에도 적용되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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