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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이야기 [후편] 임니다.■

  • 25년 전

  • 930
0
> 그녀가 이렇게 묻는 것이었습니다.
> 혹시.. 저번에...저랑 만났떤 분 아니세요?
> 그래서 전 잘 기억이 안난다구 말했쬬..
> 그러니까 그녀가 이렇게 설명하더군요...
> 왜.. 저번에 저랑 만나서 여관두 같이 갔었잖아요....
> 그러니까 저의 아뒤를 형으로 알고. 이야기 하고 있었떤 것이었습니다...
> 전....정말이지.....
> 믿지 않을수 없는 일을 믿어야 한다는것에...가슴이 답답하구...미칠것만 같았습니다...
> 전 말없이 대화창을 닫구..나왔습니다. 정말 머리를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것 같이 정신이 없더군요...
> (형의 말이 사실이었구나.......!)
>
> 그이후. 저는 그녀가 저에게 더많은걸 숨기고 있다구 생각했습니다.
> 저의 생각은 틀리지 않터군요.....
> 그녀는 저몰래.. 아이 러브 스쿨통해서.만난 국민학교 동창까지..해서 모두 3명의 남자와 교제를 하구 있었습니다...
> 단지 칭구가 아닌 앤으로 말입니다...
> (그녀는 컴을 잘 다룰줄 모름니다.)
> 해서는 안될일이지만.....
> 전 그녀의 아이디로 아이럽스쿨을 들어가보고..이멜두 훔쳐밨습니다...
> 지금 생각이지만 보지말껄 그랬써요...
> 정말 그녀와 그녀의 주변 남자들을 죽여버리고 싶더군요..
> 며칠동안 잠두 제데로 자질 못했습니다...
> 그녀가 다른 남자와 잤을껄 생각하면..정말이지..미쳐 버릴것 같더군요...
> 한 남자도 아니구 3명. 그이상의 남자들과.....
>
> 차츰 그녀의 대한 저의 사랑은 증오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 그녀의 입을통해 나오는 말은 거짓말 투성이었꼬....
> 진실은 차자볼수가 없었습니다...그래도 전 그녀를 잊을 용기가 나지않았습니다...
> 너무나 사랑해으니까요..
> 그녀가 첨에 저에게 대했떤 그 모습들을 되새기며. 전 그녀의 모든 일을
> 용서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
> 그러던 어느날 이었어요...
> 또 약속을 어기더군요..그래서 전 이야기했습니다.
> 어디서 누구와 있었냐구.
> 그랬떠니..말이 없더군요..
> 전 모든걸 용서하겠다며.사실을 말해달라 했죠.
> 그러나 그녀는 끝내.사실을 숨기고또 거짓말을 하더군요.
> 어제 단짝칭구와 함께 있었다고....
> 근데 그녀가 말한 그단짝 칭구는
> 어제 저와 만나 저의 고민을 들어주고 있었꺼든요...
> 전 울면서까지 그런 거짓말을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 그러나 전 또다시 그녀를 용서했습니다....
> 아니. 솔직히 말해서 용서가 아니가 사랑을 제가 구걸했따는 표현이 맞을꺼에요
>
>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꼬.
> 그 일이 있은지 몇일 안지나서 였습니다.
> 자고있는데 핸드폰이 울리더군요.
> 그래서 전화를 받으려구 보니까.
> 핸드폰에 모가 적혀있떠라구요.
> (전 019인데요..같은 019끼린....번호가 찍혀서 오게 됨니다.이땐 발신번호 서비스가 안될때였어요.)
> 잠결이라 자세히 보진않았지만..어디서 마니 보던 번호더라구요...
> (누구지?)
> 전화를 받아보니.그녀 였습니다...
> 오늘 저의 집에 놀러온다는 전화였습니다...
> 전화를 끊구 다시 그 번호를 본후
> 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그 찍힌 번호의 끝자리가 그녀의 집전화 번호였던거에요...
> 제가 왜 놀랬냐구요?
>
> 그녀는 한달전에 핸드폰을 해지했었꺼든요...
> 근데 어느새 저몰래 다른 번호로 핸드폰을 구입한거에요...
>
> 그날저녁 그녀가 저희 집에서 다녀간 직후 아까 그번호로 곧바로 전화를
> 걸어봤습니다..역시나 "고객이 전원을 끈상태입니다."라는 멧세지가 나오더군요...한 30분쯤 그녀가 집에 도착했을시간에
> 전화를 다시해밨습니다.
> 역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오더군요..전 말없이 전화를 끊고..
> 저의 그녀의 대한 믿음도....끊었습니다.
> 더 이상은 저도 감당 못하겠더라구요
> 전 바보 였떤거에요...
> 그이후 전 그녀를 잊기로 했습니다...물론 연락도 안했쬬.
> 그녀도 그런 절 아는지 모르는지 연락이 없더군요...
> (이런 상황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
> 그렇게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이었어요..
>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 "잘지냈써?"
> (전 방갑다기 보다는 몬가 좀 이상하다는느낌..하튼 기분이 묘했습니다.)
> 목소리가 울던 목소리였거든요...
> 무슨 안좋은일이 있꾸나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
> 역시나....
> 그녀는 저에게 임신했따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 저보구 어떻할꺼냐는 질문과 함께...
> 참 .암담하더군요.전 어떻해야 할지....
> 정말...답답했습니다...
> 그녀를 받아 들이기엔 그녀의 엉청난 모든 것을 알아버렸꾸... 헤어지기엔...
> 너무나..아쉽구...
> 전 그런 그녀가 불쌍해보였거든요..또 책임을 회피 하는것 같기두 하구요..
> 그래서 전 그녀의 맘을 알아보기위해...이렇게 물었습니다..
> (그녀랑 좋은 사이였을때 그녀는 저 보구 항상..이렇게 말했습니다.
> "우리 꼭 결혼하자~?" "능력없어두 되니까 나만을 사랑해줘... "그랬었거든요..)전그때의 그 기억을 되새기며...말했습니다.
> " 결혼하자..!!!"
> (사실 그냥 해본말이었써요...결혼할 마음은 이미 오래전에 버렸쓰니까요...)
> 그녀의 대답은.....
>
> 정말. 절 또한번 무너지게 하더군요.....,
> 그녀의 대답은 정말 뜻밖이었꺼든요...
> "나 고생하면서 살기시러 !!!!!"
> 그녀의 대답이었습니다..
> 맞는 말이죠..전 가진것두 미래두 아직 보이지 않는 놈이었니까요......
> 그래두 한때 저와 그냥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좋타고 하던 그녀가.
> 그런말을 하다니......,
> 그녀의 그런말은 저의 맘을 칼로 후벼파는 고통의 맛보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 순간, 전 이제 모든것이 끝났꾸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 그래서.얘는 지우기로 결정하구....
> 참담한 심정으로 ...전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 왜 핸드폰새로 구입한건 이야기 안했으며...얘전에 그 깡패랑 다시만나구 다닌건 말하지 않았느냐구요...(참..그깡패랑 만나구 다니는건 그녀의 어머니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그녀의 어머니가 저에게 그깡패 다시 만나니까 저보구 어떻게좀 해보라고.....부탁 하시더라구요.)이렇게 딱 두가지만 물었습니다..
> 형하구 잔건 차마 이야기 하질 못했습니다...
> 이두가지 질문으로도 그녀는 너무나 놀라고 있었쓰니까요...
> 그러나 그녀는 정말 끝까지.... 끝끝내... 저에게 사실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 그깡패랑은 만난적 두 없꾸...전화통화만 몇번했다...핸드폰.산건..그냥 말않했다.....
> 이게 말됩니까?
> 그냥이라니.....만난적두 없다니.....
> 근데 제가 모르는 번호를 왜 다른 그녀의 전앤(깡패)와. 다른 남자들은 알구있었을까요?
> (그날 그녀의 핸드폰 비밀번호를 알아내서..그녀의 음성녹음의 내용들을 들은상태였꺼든요...그녀의 전앤과..다른남자들의....목소리가....
> 내용은 차마...제가 넘 비참해져서 말못하겠네요...)
>
> 어이가 없더군요....
> 정말 웃음이 나왔습니다. 씁쓸한 웃음이.......,
> 헤어지게 된 이마당에 진실이냐 거짓이냐 를 따진다는게.. 무슨소용인가 싶기두하구....
> "그래.넌 끝까지 날 실망시키는구나...."
> 마지막으로 또다른 한가지 질물을 그녀에게 던졌습니다.
> "내가 싫어졌니?"
> "실증난거야 그래서 그런거야?"
> "그래서 딴 남자만나구 다니는거야?"
> ' 아니야..나 너 좋아해 너 없으면 안돼...'
> 이말이 그녀의 마지막 거짓말이인걸 전 알고 있습니다...믿지 않았쬬...
> 전 모든걸.... 그동안에 그녀가 절 철저히 속여왔따구 믿구 있었던 그 일들을
> 다 꺼내어 뒤집어 엎어버리고...니가 어떤여자라는걸 그녀의 앞에서..따귀 올려붙이며 똑똑하게.이야기하고싶었지만......,
> 그냥 저 혼자만알고..이렇게 조용히 . 헤어지는게.....
> 제자신이 덜 초라해질것 같아....이말만을 전했습니다..
> "나 너에게 항상 처음과같이 잘해주려고 노력했었는데..."
> "내가 마니 부족했나바..."
> "미안했다."
> "널 사랑해서......,"
>
>
>
>
>
>원숭이가 원숭이 일수밖에 없는이유와 마찬가지로
여잔 여자 일수밖에 없다 ..
걸레는 걸레와 가치 빨아야지 행주와 가치 빨수없어
당신도 가치 걸레가 대던지 아님 행주를 찿아 떠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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