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27이고요 작년 8월에 이마가장자리가 이상하게 올라간 것같아서 병원갓더니 아주 유전적인 엠자 임을 판정 받고 아보다트로 바로 시작했어요 처음엔 정말 기분이 절망적이였는데 영양제먹는다 생각하고 무작정 시작했죠 쉐딩 이런건 못느껴봣구요 부작용은 이상하게 조금 피곤한감이 있었는데 원래 피곤하게바삐살다보니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 그런데 전 특이하게 때때로 몸에 열이 오르는지 너무 더워서 땀을 흘릴때가 가끔있어요! 육개월차부터 지인들한테 전체 머리숱이 갑자기 많아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구요 지금 뭔가 머리가 튼튼해진느낌입니다 미리던 엠자도 멈췃고 머리도 조금 낫어요 죽어가던 모낭 살린것같기도하고!! 아직 젊은데 적어도 전 결혼하기 전까진 먹으려구요 관계는 일주일에 한 번정도 갖는데 한번에 세번해요;; 근데 그날 몸이 좀피곤하긴한데 머리가 털린다거나 그런건 못느껴봤구요 주기적으로 웨이팅이랑 식사 꼬박꼬박 잘챙겨먹습니다! 잘먹어야 머리도 잘자라는것같더군요!! 다들 힘냅시다 완치약이 나오는 그날까지 아니면 대머리도 인정받는 사회가 오는 날까지 지지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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