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렀다가 님이 찾으시는 분은 아니지만 안타까와서 몇글자 글을 남깁니다.
우선 이일은 님의 친구분과 그 남자친구분과의 일이므로 님과 저희가 어떻게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리그로스님이 말한것 같이 님의 친구분과 님의 여차친구분, 그리고 가능하면 님이 동석을 하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의논해야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상황은 잘 모르지만) 남자가 가정을 꾸릴 형편이 되 있지도 않은데 자기 여자친구가 원하지도 않은 임신을 하게되면 (남자측에서도) 당황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피할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그 남자분의 솔직한 심정을 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혼인빙자 간음죄를 적용한다고 해도 님의 여자친구분이 그 남자를 정말로 사랑했다면 고소를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이 아픔을 자신이 혼자 짐으로 해결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현실만 더 안타까와 질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반면에 그리 사랑하지 않았다면 문제는 좀 더 쉬운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랑을 하지 않았다면 임신은....음~~)
만약 그 남자가 여자 보기를 들판의 초개처럼 보는 사람이라면 친구분을 설득해서 신고 하세요. 그리고 그 남자분이 돈을 얼마줄테니 합이하자고 하면 그 돈 받고 얼굴에 확 던져 버리세요. 그 딴 자식은 여기서 위기 모면하면 딴데서 다른 여자 임신시킬 자식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몇개월이 됐는데 모르겠지만 몇개월 미만은 태아로 인정 되지 않으므로 낙태가 가능할 것입니다. 잘못하면 님의 여자친구분의 인생이 막힐 수가 있습니다. 지금의 고통을 이 악물고 참고 미래를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남편되는 자가 없으면 낙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음~
아무튼 잘은 알지 못하지만 몇자 적었습니다. 그냥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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