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wrote:
>
>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서서히 결말의 단계가 다가오는 군요.
> 지금까지 저는 그녀와 그녀의 부모를
> 만날때 가발을 쓰고 갔죠.
> 처음부터 몰랐어요. 제가 말하기 전까지는요.
> 제가 가발을 썼다고 말한것은 죽기보다 싫은 것 아시죠.
> 오늘 그녀와 그녀의 부모가 왔어요.
> 며칠전부터 얼마나 많은 고통이 왔는지
> 여러분들도 짐작이 되겠죠.
> 사무실에 그녀와 그녀의 부모가 왔는데
> 저를 처음본 순간 어쨌겠어요. 제 기분 아시겠죠.
> 그녀가 농담삼아 그러다군요.
> 얼른 집에 다시 가자고 말이죠.
> 그러나 그녀의 부모는 괜찮다고 하더군요.
> 점심대 전라도 말로 걸게(성심성의껏) 대접했습니다.
> 한끼에 2만원짜리라고 하더군요.
>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저는 저분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
> 모든게 그쪽으로 신경이 쓰였습니다.
> 그러나 지금은 마음이 정말로 하늘로 날아갈 것 같습니다.
> 집도 계약하고 이제는 결혼식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또 고민이 있는데 결혼식때는 어떻게 해야하고
> 신혼 첫날밤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 항상 고민의 연속이군요.
> 혹시 경험있으신분은 답변바랍니다.
행복은 아주아주 전염력이 강하다고 하더군요
님에 행복한 모습이 눈이 잡힐듯하군요
축하드리고요 좋은일은 나눠야죠~~
사람 욕심 끝도 없는게 맞긴 맞죠~~
이게 해결되면 또 다른게 보이죠?
처음 고민일땐 이것만 된다면 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이란 정말 간사한 동물인가 봅니다...
그래고 힘든고비는 다 넘기신거 맞죠
다른것들은 그리 고민 안하셔두 돼지 않을까요?
행복하세요!!!
대다모 다른 회원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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