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우리는 두피와 머리카락에 충성을 다하는 자랑스런 신체 주인이다
둘 ,우리는 실전과 같은 머리 손질로 탈모방지에 역군이 된다
예비군 3년차라 그런가 저것도 기억이 잘안나네..^^
머리가 없다는 말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들었다.. 두발 검사할때 넌 왜 머리가 길어 물어보면 조용이 이야기 했다. "머리 숱이 없어서여" 그냥 지나가 주신 선생님이 넘 고맙다. 그때 내가 대다모를 접할 수 있었다면 여턔까지 손 쓰지도 않고 가만이 있지는 않았을텐데.. 내나이 이제 27살이다 내머리 많이 빠졌다 그것도 두서너달사이에... 반은 빠진것 같다. 그 기간에 생활이 불규칙했다..
맨날 술먹고 밤세고 잠도 얼마 안자고,잘 먹지도 않고 그때 당시 머리에 손만 대도 정전기에 붙어서 그런지 대여섯개씩 딸려 오더라..
위기감을 느껴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여전이 무섭게 빠지고 있다..작년까지만 해도 머리 숱이 조금 없네.. 나중에 나이들면 대머리 되겠다하는 농담을 들었지만 이젠 낼 모레 대머리 되겠다한다..
여러분들에게 나의 각오
1.금연--->이건 별로 걱정안된다 자신있다
2.금주--->이건 모르겠다.. 그래도 몸에 무리가는 양은 절대 안한다
3.금욕--->프카 먹으면 성욕이 줄어든다는데 젤루 맘에 든다.
두서 없이 궁시렁 궁시렁 됐네.. 저두 답답한 마음을 써 봤습니다. 잘 쓸려고 하면 그것도 스트레스 쌓이는 것이라서 맘내키는데로 갈켜씁니다.스트레스가 쌓이려고 하네요 스타크래프트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누구 저랑 스타하실분 있나요?^^
참 오늘부터 프카 먹습니다.. 제발 프카 먹고 어떤 환경에서도 빠지지 않는 나의 머리를 보호하는 강철머리카락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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