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학생이라서 저는 카드 만들었어요
BC랑 비자..
후후후
앞으로 그녀와 돈쓸때가 만을텐데 단지 그녀와 나 사이에
돈때문에 짱나는일 없을라구요
미쳤죠 ^^
학생이 카드깡이나 하니..
하하하하하하하
젊으니까 해보는거죠 ^^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그리고 기회가 없다면 조금씩 만들어보구요....
그녀에게만 최선을 다해 ^^
madness wrote:
> 전 답변이라기 보다 마치 제가 그 남자분같은 입장에 처해
>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 우울하네요.
> 그래서 잘해 드리라고 밖에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 밑에 글을 쓰고 학교를 갔다가 왔습니다.
> 친구넘들 술마시자고 하는데(이런경우 뺀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 집에 와버렸네요.
> 넉넉지않은 학생이라는 신분에 그런식으로 돈쓴다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첨으로 들었거든요.
> 주말에 그녀에게 무엇을 해줄까!?! 그런생각만 가득합니다.
> 그냥,그녀가 받아주기만 한다면...즐거운 맘으로 함께 할수 있을텐데요.
> 좀전에 전화를 하니 또,밤새서 술마셨다고 하네요.
> 또,저녁은 굶은 생각인가 봅니다.휴~
> 제 글에는 리플 달아주시는 분이 한분도 없군요.
> 우울한 맘에 푸념한번 해봅니다.
>
> 맘이 이쁜 女 wrote:
> >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 > 우울한 내 맘을 알기라도 하듯이 '비'가 내립니다.
> > 이제 서서히 '비'가 그칠려구 합니다.
> > 제맘도 이제 그만 우울함이 그쳤으면 좋겠습니다.
> >
> > 사적인 고민이 있어서...(죄송합니다. 이런 얘길 올려서요^^;)
> > 여기 오빠의 입장이든 동생의 입장이든 친구의 입장이든 또는 남자의 입장으로 ... 답변 좀 해주십시요.
> >
> > 그저께죠.
> > 토요일날 드뎌 친척분이 소개해준 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 > 그날 제가 한 30분정도 늦었습니다.
> > 늦는다는 문자를 남겼구요. 가는 도중에...
> > 창가쪽 앉아 있더군요.
> >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첫 대면이 시작됐죠.
> > 그후 일상적인 호구조사및 간단한 말들이 오갔습니다.
> > 첫인상은 좋다. 나쁘다도 아닌... 하여튼 그랬습니다.
> >
> > 나쁜사람은 아닌듯 했습니다.
> > 여자를 사귀어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듯 해보였습니다.
> > 전...꼼꼼하게 잘 챙겨주었구요.
> > 사실...제가 챙겨받고 싶었는데...그게 어쩌다 보니...
> > 맘 한켠으로 내가 이렇게 스물 여섯해 일곱해 동안 기다려온 만남이라는게 과연 이런모습 인 것인가?!!!
> > 그분에 대한 생각보다는 내 자신이 바라고 꿈꿔온 만남의 허상이 아직 절 떠나지 않아 혼란 스러웠습니다.
> > 물론...그분을 만나 봤다고 해서 꼭 그분과 결혼 해야되는 건 아니겠지만...아무튼 부담이 되더군요.
> >
> > 커피숍- 저녁식사- 노래방 정형적인 코스를 밟았구요.
> > 그분이 차로 절 집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 >
> > 좋은분 같았습니다.
> > 그런데...제 맘 한켠에는 왠지 허전함과 알지 못할 혼란스러움이 밀려 오더군요.
> >
> > 제가 바라는 사람은 뭔가 멋지게 이루고 싶어하는 꿈이있는 남자...
> > 이분과 만약에 결혼한다면 전 지극히 평범 그자체로 살겠더라구요.
> >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구요.
> > 왠지...그렇게 살아가면 왠지 아쉬울것 같아서요.
> > 전...남편쪽을 존경까지 할수 있는 멋진 분이길 바라고 있었거든요.
> > 외형.조건 그런거 말구요.
> > 하여튼 설명하기 힘들지만...그런걸 바랬는데...
> >
> > 저 어떡하죠?!!!
> > 그 분은 절 마음에 어느정도 들어하는 눈치였거든요.
> > 저두 물론... 최선을 다해서 잘해드렸구요.
> > 차마...다른 내색은 못하겠더라구요.
> >
> > 이런찰나에...친구가 자기 아는 친구의 선배인데 꼭 한번 만나보라구 하는군요. 날잡는다고...
> > 제발 만나 보라고...맨날 혼자 청승 떠는거 보기 싫다구 이번에두 안 만난다구 그러면 다신 너에게 이런말 안한다구...
> > 그래서 얼결에... 응...할께~~~ 해버렸어요.
> >
> > 말하자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양다리?비슷한 처지가 될려는 순간이죠.
> > 친척분이 소개해주신 그분에게 왠지 죄송스럽고 맘이 아프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갈등 입니다.
> > 한번보고 모른다고 주변에서는 서너번 만나보라구 그러시구...
> > 친구는 이 번주에 선배한번 보라구 그러구요.
> >
> > 그분은 절 만나고 온날 부터 몇일 아니지만 꼬박꼬박 연락을 하고 계시구요.
> > 참 착한분인듯 싶은데...
> > 왜 이리도 느낌이 안 오는건지...
> >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건지...
> >
> > 소개해준분은 사촌형부 거든요. 같은직장 후배를 저에게 소개시켜준거죠.
> > 자꾸 잘 해보라구 그 쪽 사내에 소문이 벌써 난듯해 보였어요.
> > 그분 입장이...얼마나 난처해질까?!!!
> > 또 형부한테는 어떻게 말해야 하나...
> > 그냥 예의상 몇번은 더 만나봐야 하는건지...
> >
> > 성격상 거절 잘 못하고 남에게 싫은소리 잘 못하는데...
> > 어떡하죠...
> > 전 그저 친절하게 대하고 있거든요. 그분에게...
> > 도저히 쌀쌀맞게 못 굴겠네요.
> >
> > 그냥 친구 소개로 만난사람이라면 전 그냥 질질 안 끗고 ...
> > 뜻을 밝힐수도 있겠구만...
> >
> > 그분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나...
> > 물론...과잉 걱정일수도 있지만요.
> > 착하다는 것도 순전히 제 기준으로 봤을때 이지만...
> >
> > 여러분 좋은 해결? 아님 아무튼 어떻게 하면...남자분에게 덜 미안한 방법으로 정리 할수 있는지요?!!!
> >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 아님...그냥 좀 더 만나볼까요?!!!
> > 그럼 더 정이 들면...말하기가 더 힘들지도...
> >
> > 답변 부탁드려요.
> > 여러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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