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쯤 외국에서 8여년 살다 한국에 돌아와 첫 취직(영업부) 여자친구과 헤어짐 한국생활의 무료함 등으로 인해 원형탈모가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엔 50원짜리만한 부위에 땜빵이 있다고 전 여친이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나 땜방 없는데 하고 흘러 들었죠~ 그뒤로 여친과 헤어지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5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에서 제 주먹보다 더 크고 여러군데 다발성 탈모로 이어 졌습니다. 그 때 당시에 초기에 병원을 안 간게 후회가 되었죠 점점 구멍이 넓어질 때쯤 병원, 한의원, 민간요법 모든것을 다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다녀야 했기에 그냥 삭발 후 가발을 쓰고 다녔죠 하지만 가발을 쓰니 여름에는 땀이 나 테이핑이 자꾸 흘러 내려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어요~ 그러다 그냥 포기 하고 살고 있을때 한 여름에 삭발한 상태에서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땀을 쫙 빼고 머리쪽에도 땀을 엄청 뺐어요 그리고 바로 사우나에 가서 30분씩 냉탕에서 폭포수 마사지를 계속 받았어요~ 일주일에 3-4번씩 꾸준히 하다 보니 6개월정도 지나서 머리카락이 올라오는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6개월후에는 거의 다 복구 되어 지금은 옛추억으로 간직하며 살고 있습니다.
원형탈모 가지신 분께는 물론 약물과 병원에 다니시는것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과 탈모부위에 마사지를 받으시면 효과를 2배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저의 경험담이였습니다~우선 원형탈모는 스트레스를 안 받는게 최고 좋겠죵~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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