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부터 미용실가면 나중에 탈모조심하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마가 넓었거든여
군대를 갔다온 후 머리를 기르고 보니 앞머리 양 옆에 숫이
별로 없다는 걸 알았어요
제가 헌병 출신인데요
뜨거운 땡볕에서 하루종일 하이바를 써야하고
제때 씻지도 못하고 크루근무다보니 수면시간이 불규칙적이고
수면이 부족한 경우가 허다했는데
이것때문에 머리가 빠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현재는 머리를 감을 때나 자고 일어나서 잠자리 주변을 봐도 빠진 머리카락은 5가닥 정도 뿐입니다..
탈모정도는 그 후로 쭉 그대로인거 같은데
제대후 삼년이 지난 지금 앞머리를 보니 느낌상 먼가 조금 더 빠진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앞머리 올리면 아주 심한건 아니지만 누가봐도 엠자입니다.
(그게 군대 후로 삼년간 그대로이구여..)
가족력은 외가 친가 통틀어서 탈모가 큰외삼촌 한분입니다.
(친가 8남매 외가 7남매 ,사촌 포함)
이게 군대에서 빠진 머리가 복구가 안되는거라고 생각해야할까요 아니면 진행형 엠자탈모라고 봐야할까요
확실한건 머리감을때나 자고일어났을때 빠진 머리가 거의 없습니다.
머리카락은 원래부터 두껍지 않아서.. 딱히 가늘거나 그런건 모르겠어여
저 진행형 탈모인가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