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님과 생각이 - 글만 읽어 봐서는 - 거의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나이가 30을 넘었고, 친구들은 많이 결혼을 하고 만나면 여자얘기 하고, 직장애기 하고.. 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 친구들의 생활입니다. 나는 그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동이 형제도 그들의 운명이 다르듯이 그건 그 친구들의 삶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기를 원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공부와 저의 취미생활과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세상에 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영어하나 정복하기도 힘든데 그거 정복하면 일본어 하고, 그 다음데 중국어하고... 그 다음에 또 시간나면 경영학 공부하고...님의 말대로 오락도 재미 있으면 오락도 하고... 다만 이 사회를 살면서 건설적인 일에 자신을 투자해야 될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직업은 있어야 겠죠. 언제까지나 부모님의 우산속에사는 캥거루는 될 수 없으니까요..
세상을 살면서 중요한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이 중요한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 자신"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 자기자신을 본인이 통제하기도 무척 힘들구요.
결론은요, 님이 원하시는 삶을 사세요. 하지만 그 삶속에는 책임과 의무가 있고 님의 인생을 더욱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님을 계속 갈고 딲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만 줄이구요 전적으로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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