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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우울할때.

  • 24년 전

  • 1,560
0

요새 국가고시를 준비하느라 거의 친구도 안만나고
혼자지냅니다..그러니 자연스레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은데요..
거의가 뭐 머리 생각이죠..^^
지금은 솔직히 친구도 안만나고 멋도 안부리고 다니니까 지금 머리가지고
지내는데 별 트러블은 없습니다..숱이 좀 없다뿐이지..
근데 전 좀 겉멋을 많이 부리는 타입이라서 ...가끔 시내에 나가면 괜시리
맘이 우울합니다...염색..퍼머 ..이런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스포츠머리에 짧고 산뜻하게 젤로 세운 머리가 너무 부럽습니다..
괜히 내모습이 너무 꿀리는거 같고...다시는 저런 머리 두번다시 못할것만같고..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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