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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장들 진짜 웃긴 인간들이네요!

  • 24년 전

  • 970
0
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아주 심한 탈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도 2월 졸업후 취업준비생으로서 님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사장들 진짜 웃긴 인간들이네요!
종업원의 머리숱이 영업수익에 하나도 영향을 안 미치는 독서실이나 PC방에서
머리숱좀 적다고 거절하는 사장들 진짜 같지 않은 인간들입니다.
그 인간들 진짜 또라이 아닙니까?
외모안 뺀질나고 실속 하나도 없는 인간들만 모인다면 그 회사나 가게 과연 성공할까요?
얼마 안가서 그런 곳은 반드시 망합니다.
그 사장들 머리 어떻던가요?
어쨌든 그 인간들 님보다 나은 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 한명을 뽑아도 다른 조건보다 외모를 우선 따지는 풍토
진짜 없어져야 합니다.
시사매거진 2580에서 봤던 모 여행회사 사장님은 젊은 대머리시지만,
항상 자신감과 긍정적 자세 덕분에
고객확보에서 성공하고 계십니다.
즉 자신의 외모를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시켜 마케팅을 하시는 것이죠.

외모를 따지는 구습과 편견, 진짜 21세기에는 없어져야 합니다.
성실성과 능력 그리고 인격이 참다운 성공의 비결이 되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이런 측면이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뭐 아르바이트 할 곳이 거기 뿐입니까?
열심히 일하면 됐지 머리숱이 뭐 그리 중요합니까?

이런 케이스는 엄연히 님에게 정신적 피해를 준거니까
손해배상청구 할 수 없습니까?

제가 별로 도움이 안되는 글을 올렸지만,
그래도 님 힘내시고요,
항상 자신감과 긍정적 자세를 가지고 생활에 임하셨으면 합니다.
이것이 목숨만큼 중요합니다.
우리모두 탈모와 편견에 맞서 싸워서 꼭 이깁시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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