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인 2015년 6월 왼쪽 이마부분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 이후로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전체적인 밀도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약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기가 2년을 넘었고 그러다가 최근에는 이제 더이상 빠지는 것을 내 두눈으로 볼 수 없다라는 마음이 들었고 강남역 부근 모발이식전문병원들 3군데를 찾아가 상담을 했습니다.
모ㅅ, ㄴ헤어, ㅍ헤어 이 세군데를 갔는데 원장님이 상담해주신 곳은 모ㅅ과 ㄴ헤어 두곳이었고 ㅍ헤어는 상담실장님이 해주셨네요.
세군데 모두 약을 먼저 먹으라는 추천을 해주셨고 약을 먹어야하는 제 마음이 더 확고해졌습니다.
1년 전에만 먹었더라도 더 좋았을텐데 조금 밀인 제 이마가 아쉽네요ㅠㅠ 하지만 아직 그곳에 전머리들이 많기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젊은 탈모인들이나 약 먹기를 주저하시는 분들
ㄴ헤어 원장님께서 제게 뭐라도 하면서 고민을 해야지 왜 뭐라도 안하고 고민만 하냐고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고민해서 뭐하나요. 부작용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먹어보지도 않고 걱정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이미 탈모가 온 것을 감지하는 분들중에 약 먹기를 주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글을 읽고 약을 당장이라도 드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득모합시다!
p.s. 프로스카 복제약을 잘라 먹을 계획인데 혹시 프로스타 복제약 중에 자를 수 있게 십자로 되어있는 복제약은 없나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