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30대 중반이 꺾인 남자 이고 ㅎㅎ 최근 대다모 정보 도움으로 좋은 원장님께 모발이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제 수술 후 1개월 보름 정도 지났네요. 새삼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나이 먹는 만큼요 ㅎㅎ)
제가 지난번 말씀드린대로 저 역시 대다모 회원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그동안 제가 탈모를 관리해왔던 이야기를 약 5개로 쪼개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1.프로페시아 장기복용 :
저는 프로페시아를 약 9년간 복용했습니다.
20대 중반에 엠자 부위에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을 느끼고 인터넷을 뒤져 강남의 모병원에서 탈모초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프페와 나녹시딜(미녹시딜 유사품) 처방을 받았죠. 제 아버지가 탈모셔서 예전부터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유전력이 빠른 나이에 발현되는거 같아 슬프기도 했지만 그래도 경구약이라도 있다는 감사함에 열심히 먹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탈모초기에 복용을 시작한 덕에 약 1개월 만에 기존 가늘어진 모발이 두꺼워지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앞머리를 짧게해서 세우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그 변화를 매일매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쉐딩은 없었고, 부작용 또한 없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시사점은 혹여라도 젊은 분들 중에 m자 탈모로 걱정하시는 분들은 병원 진단 받아보시고 경구약 및 미녹액을 꼭 추천드립니다. 전부다는 아니더라도 저 처럼 부작용없이 바로 효과 보시는 분들이 꽤 많으리라 확신합니다^^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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