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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이때까지의 탈모치료내용

  • 8년 전

  • 961
3
아버지가 M자 탈모여서 그 유전자를 물려받은거 같습니다. 이마라인이 M자라는것을 인식은 하고 있었지만 대학교 1학년때까지는 별 걱정이 없었습니다.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가니 사람들로부터 탈모냐는 소리를 들은 뒤 부터 점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고 제대 후 아 내가 M자 탈모구나라는 심각성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여러정보들을 찾아보았고 머리에 도포하는 미녹시딜과 먹는약인 프로페시아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허나 프로페시아는 인터넷으로 알아본 성적부작용에 대한 카더라 내용때문에 무작정 먹기가 꺼려졌고 미녹시딜만 1년정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미녹시딜에 대한 큰 효과를 보지 못해서 그런지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고 두피케어센터를 알게되었습니다. 여러 군데 상담을 받게 되었고, Before & After 사진과 상담원들의 말빨에 넘어가여 200만원 정도의 금액을 결제하였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절대 안할 것 같지만 당시에는 뭐에 홀렸는지 홀라당 결제를...)

이후 아무 효과가 없는 것을 물론 전에 비해 머리가 더 빠지는 것을 느끼고 센터측에 항의를 하였지만 자신들은 절대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어쩔 수 없이 남은 금액만 환불을 받고 프로페시아를 먹기로 결정.

현재는 미녹시딜은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그놈의 귀차니즘...) 프로페시아 대략 2년정도 먹고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복용할 생각이며 올 겨울 모발이식 생각 중 입니다.

(위 내용 모두 개인적인 견해일 뿐입니다)

-3줄요약-
1. M자탈모 미녹시딜 효과못봄
2. 두피케어센터 탈모방지효과 전혀없음
3. 프로페시아 & 모발이식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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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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