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별로 친한 친구 아니라두 머리 없는 애들 보이면 일부러 모르는척 하죠 ..
왜냐구염?
나도 찔리니까...
근데 옆에서 어떤 씨팍 친구가 다른 친구보고 (그 친구는 쩜 심하게 앞머리 탈모거든여)
너 갈수록 머리 빠진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영..
옆에 듣고있는 내가 더 화나더라구염...
씨팍 그놈 죽일수도 없고 ..
덴장....
근데 그러는 친구보다 알고도 머 아무렇지도 않고 다른 이야기를 많이 하는 (그게 더 부담없겠죠)
그런 친구들이 더 많을꺼에염 ...
에궁 몰겠다 나둥 ....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 나온다구 했는데 ....
진짜 건강한 육체를 못가지니까 정신도 찌들어져 가는군여...쩝
요샌 군대에서 머리 탈모에 대해서 말들을 많이 하나봐염...
저번에 tv에서 거 머냐 신고합니다인가.. 거기서 대대장이 밑에 부하 대위보고 머리 빠지니까
탈모 치료하라구 했다는군여...
멀겠다 나둥...세상 될되로 대라 ㅡㅡ
>오늘중학교때단짝인 친구를만났다.
>우연히길거리에서말이다
>난너무 당황했고 그상황은너무 순식간이라 피할길이없었따.
>솔직히 쪽팔렸다..에라이모르겠따.하고친구이름을불렀다.XXX야?
> 그아이는 나를보더니 놀란표정과 함께 고개를떨군채 말한다 (눈은땅만보고)
>오랜만이네! 응'"오랜만이다!!" 하고답했다. 하지만그친구는 나의 면상을똑바로보지못하였다
>왜일까? 왜일까? 그친구도 다른사람과다를게하나도없었다
>중딩떄 1.2.3.학년다같은반에 단짝 고딩떄도 3학년떄까지 만났다
>무척친한사이였는데 그놈의머리카락땜에 흑흑!"솔직히 그친구도미웠다
>친구가 머리가까질수도있는데 왜?왜? 민망하다는듯이 쳐다보지못했을까?
>이럴떈 나의 다부진 결심이나 희망같은겄을마구마구 포기하고싶어진다
>잘 견디다가 이런일이있음 정말루 난살기싫다 하지만.....
>머리빠진지 4년쨰 여지껐잘견뎌왔고 또 무너지지않을겄이라고 그친구와헤어진후
>굳게 마음먹게 됐다 인생은이런거야.. 나의옜모습을 지워버리자
> 지금의이게 나야"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