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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짜 미치겠다~ ^^;; 인제 장소까지 쓰네...

  • 24년 전

  • 906
0
적당히 하십쇼
업자들 보통 이만하면 관두던데
당신은 좀 끈질기구만
주소까지 쓰고..
업자 아니면 업자 아니다 몇마디 쓰고
가면 될텐데 뭐가 일케 꼬리가 길까?
여기다 또 장난아니게 리플 달겠구만...
에잇 날도 더운데 짱나게..







>제가 물건 팔려구 광고를 띄운다면,
>"이 약을 지난 몇달간 먹어봤는데,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는데, 지금은 효과 엄청나게 봤다."
>이렇게 광고하지, "이제 막 먹어보려구 한다. 기대는 되지만, 아직은 장담할 수 없다"
>이렇게 합니까?
>
>업자라?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저는 업자도 아니고, 그 약사분과 거래도 전혀 없고, 또한 광고해주겠다고 얘기한 적도 없습니다. 단지 여러분들에게 희망이 되지 않을까 싶었고, 혹시나 함께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글을 올리던 중에 떠오른 것이었지요.
>또한 여기 사이트는 상업성 광고에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오해가 있을까봐 오바한 면도 없지 않네여.
>
>제 말투가 "확신은 못하지만" "잘 모르겠지만" "부족하지만" 등등을 쓰는것은 저의 성격상 나오는 표현입니다. 저는 말투 그대로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하지 못하거든요. 저는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확실한척, 잘 알지도 모르면서 자신이 말하는 것이 전부인양 말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일종의 결벽증처럼.
>원래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성격과 비슷하지 않나요? 다른 사람이 상처받을까봐 세심하고, 그래서 자기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성격.
>
>또한 약값을 얘기했던 것도, 저 자신이 먼저 약값에 놀랐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약값에 대해 알게 된다면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겠기에, 제가 아는 바를 숨김없이 다 적은 것 뿐입니다. 약값을 미리 얘기하면 업자고, 얘기하지 않다가 나중에 알려주면 없자가 안 되는 건가요?
>
>
>저도 약간은 불안합니다. 그 약사분(50대. 여)을 약사이기 전에 인간적으로 믿지만, 100%가 아니기에 불안합니다. 나중에 가서 효과가 없을때, "그 나머지 10%안에 당신이 들었다. 유감이다" 라고 발뺌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내 자신 장담하지 못하는 것을 이곳에서 얘기한 것은, "내가 이런 시도를 해 볼려구 하니까, 희망을 갖어봐라." 라는 의도였죠. 그리고 40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저와 함께할 사람이 있다면 하는 바램이 있었죠. 프로스카를 먹거나, 민간요법을 하는것도 100% 확신하기에 하는 건 아니자나요.
>
>마지막으로, 그 약사분의 연락처를 밝힙니다. 이게 또 오해를 불러일으킬지 모르겠군요. 아님 그분에게 실례가 될런지, 법적으로 문제 있을지도 모르나. 소개일 뿐입니다.
>압구정역 1번출구(?)로 나가면 구현대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그 단지안에 금강쇼핑프라자(현대백화점 본사) 건물이 있는데,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두세번째에 "평화약국"이 있습니다.
>님들이 직접 상담해보고,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랍니다. 거기까지는 돈 드는거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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