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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후기] 대구 업체 두곳 이용 후기
상당히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성격입니다. 헤어에 대해 관심이 많고 어머니께서 미용경력 30년으로 어깨너머로 보고 배운 것 또한 꽤 있는 점 감안하여 주세요.
1. ㅊㅊㄱㅂ
2년 전쯤 맞춤 전체 불파트 70만 원에 구입했습니다. 가발 티가 전혀 안 납니다. 세련된 펌과 스타일링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사장님이 본인의 실력과 자연스러운 가발에 대한 이해도, 가격에 꽤나 자부심이 있으십니다.
제품이 곱슬이었는데, 원래 펌을 할 계획이었고 착용 시 가발 티가 나지 않아서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스타일링이 너무 힘들었는데 불파트와 가장자리 스킨의 모류 방향이 반대로 되어있는 어긋나는 불량이 있었습니다. 두세 달 적응의 시간이 지나고서는 길이 들어서 착용에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매번 뻗치고 뒤집힌 머리를 손질해줘야 했습니다.
1년쯤 되어 수선을 맡기면서 그동안 착용하면서 느낀 문제를 말씀드렸더니 그런 것 하나하나 신경 써 주기는 힘들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렇게 이 업체와는 작별했습니다.
2. ㅇㅍㄷㄷ
한 달 전쯤 기성제품 전체 불파트 105만 원에 구입했고, 펌 비용 6만 원 별도였습니다. 복불복이 심한 듯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개인샵 제품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받았기에 기성제품 치고 비싼 가격을 감수하고 구매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입니다.
가발구매를 고민했다면 거의 알만한 기본적인 사항과 제품의 가격 안내 정도의 짧은 상담 후 두상에 맞는 제품을 시착해보고 바로 개인실로 갑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지만 그뿐입니다. 원하는 스타일에 대해 사진도 보여드리고 자세히 설명드렸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3주 후 AS를 받으러 갔는데, 문제점과 원하는 점을 설명했지만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결국 어머니도 혀를 내두르실 정도로 완전히 망해서 도저히 착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은 업체도 적고 정보가 너무 없네요...
대구 경북 지역 괜찮은 업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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