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상태인데
정수리가발이나 통가발중 뭐가 나을지..
정수리 가발로 감쪽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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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이 장르의 뻔한 대사다. 모발이식 솔직 후기다. 도움되길 바라며 편하게 작성했다.나는 의원 12곳 정도를 사전 조사하였고, 그중 7곳을 방문 상담받고 정한 곳이 모디헤어플란트다. 사실 무조건 '남자 원장 + 수술비 500만 원'을 딱 정해두었고, 투어를 끝낸 후에는 모디 말고 다른 곳이 우선순위가 더 높았다. 하지만 환자에 대한 배려(홈페이지 디자인, 팸플릿, 케어 키트 등)가 가장 섬세했고, '그 섬세함이 수술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 회로를 돌리며 두 번 방문하여 상담한 끝에 선택하게 되었다.희망 회로라고 했지만 근거는 있다. 홈페이지가 제법 잘되어 있는데 꼭 확인해 보자.도움 많이 된다.https://modihairplant.com/솔직히 남자들은 좀 귀찮을 테니 내가 특장점 정리를 좀 했다. 더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꼭 봐라. 딴 것도 아니고 머리 심는 큰일인데...- 저온 보관 및 장기이식보존액 사용저온 보관은 방법이 다르지만 모든 곳에서 하는 듯하고, 장기이식보존액은 여기가 유일하게 사용하는 듯했다.- 자체 제작 모낭 세밀 분류 용기주관적 기준 대신 표기된 규격에 따라 다른 곳보다 더 세밀하게 분류를 한다. 영상을 보면 수술 기구를 소개하는데, 제법 신뢰도 높은 장비 및 기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두피 케어 프로그램고압 산소 치료, 헤어셀 자기장, 두피 고주파, 재생 레이저 보유. 생착 기간이 지나면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이 또한 환자에 대한 책임감 아닐까? 치료 목적을 가진 분들에게는 좋지 않을까싶다.- 줄기세포 활용(연구소 보유) / PDRN 주사 치료어렸을 때 황우석 박사님 연구 발표를 보면서 '저게 나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 했는데...- 수술책임보증서(이식모수 인증서)인증서를 발부해 주는 곳은 많지만, 속으로 '환자인 내가 알 방법이 없지 않은가?' 싶었다. 하지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아무튼 7곳을 다니면서 상기 내용 중 장기이식보존액, 케어 프로그램, 줄기세포, PDRN 등에 대해 의견들이 달랐지만, 어쨌든 고객 입장에서는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곳을 선택할 확률이 높을 테고 마케팅이라 할지라도 나는 이렇게 티를 팍팍 내면서 고객을 설득하는 점이 좋았다.물론 예산보다 높았지만 나는 그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이 글을 보는 분들도 가치 판단을 잘하셨으면 한다. 두 번 말하는데 머리 심는 일이다. 남자는 무슨 빨?글을 쓰는 현재 수술 3주 차이고, 매일 기록하지 않아 두서없고 누락된 내용이 있을 것이다.시작한다.<수술 전 디자인 협의>참고로 수술 계기는 드라마 <베터 콜 사울>에서 시나몬 롤을 굽고 계신 사울굿맨 형님 모습에 내 미래가 비쳐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전한다. <1일차>실장님께 간단한 수술 일정 설명을 듣고 이동하여, 원장님과 이식 부위 디자인 협의 및 수술 방법에 대해 안내받는다. (처방전을 먼저 받는데, 이때 미리 약국에 다녀오자.)수술복으로 환복 후 수술실 입장. 수술 시간이 꽤 길다. 듣고 싶은 노래를 틀어주시니 미리 신청해 보자. 화분이 되어줄 의자에 앉으면 먼저 유튜브를 볼 수 있게 이어폰까지 준비해주신다.편히 앉아 유튜브를 시청할 수 있지만, 전날 밤을 새워서 거의 졸았다. 반수면 마취 후 두피 마취를 진행하여 전혀 통증 없이 채취를 시작했다. 계속해서 통증 여부를 확인하면서 진행되며, 중간중간 5분 정도 쉬어간다. (이때 모니터를 통해 채취된 모낭을 확인할 수 있다.)통증이 있다고 하면 마취제를 소량 투입하고 진행하니 꼭 말하자. I인 나는 참을 수 있을 만큼 참고 말했는데, 식모기가 들어가는 느낌이 궁금하고 실제로 카운팅이 되는지 알 수 있으니 참아서 내 고통의 역치 및 통증 감내도를 터득해보자. 시간이 흘러 나는 밤을 새운 덕분에 수술 시간이 금방 끝났고, 나와 달리 여전히 씩씩한 원장님과 인사한 뒤 수술이 종료되었다.아무도 신경 쓰지 않겠지만 수술 모자를 쓰고 귀가해야 하는 압박이 있다. 하지만 걱정 마라. 여긴 섬세한 모디다. 택시비를 지원해 주며, 지방에서 올라올 경우 숙박비도 지원해 준다. <2일차>??? 일어났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내원 후 샴푸실에서 간호사분께 샴푸를 받으며 주의사항 및 샴푸 방법을 듣는다. 수술 부위에 연고를 발라주신다. 고압 산소 치료를 받는데, 평소 비행기 탈 때 '귀'가 불편하신 분들은 포도당 '캔디'를 요청해서 조금 받아두자. 원장님과 수술 부위 체크 후 귀가. <5일차>내 기억으로 항생제 처방이 3일 치였고, 모두 복용이 끝난 후 원래 먹던 영양제들을 다시 복용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나는 처방받은 진통제를 깜빡해서 한 번도 안 먹고 지냈고, 덕분에 비슷한 통에 있던 미녹시딜도 같이 깜빡했다. 그 정도로 아프지 않았다.)식사는 염분, 당분 많은 음식은 최대한 피했고 숙면을 위해 커피도 안 마셨다. 사실 원두가 떨어졌는데 사러 가지 못해서다. 이날부터 2주 차까지는 그냥 잘 먹고 잘 씻고 가볍게 운동하면서 지냈다. <갑자기 2주차>나는 줄삭발로 수술받았다. 2주 차까지 관리하며 가장 불편했던 게 머리 감고 말리는 일이었다. 남자들은 특별한 이유 없다면 투블럭으로 머리를 깔끔하게 하고 수술받자. 이 기회에 삭발 도전 권장해본다.아무튼 2주 차 때 내원을 해야 한다. 이식 부위 촬영 및 두피 스캔을 진행한 후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고, 모낭 상태가 좋아서 높은 생착률이 기대된다고 하셨다. 하지만 난 그 섬세함이 작용했다고 본다. 그리고 3개월 단위로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3개월마다 내원하는 건 자유라고 하신다. 나는 집요정이라 안 갈듯하다.암흑기 후기로 다시 돌아오겠다. 가능하다면. <팁>* 수술 전 약을 미리 받아두자. 약국 갈 때 수술 모자를 쓰고 가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남성분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투블럭(9~12mm)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수술받는 게 수술 후 스스로 관리하기에 좋다. 시간 역행을 할 수 있다면 삭발했을 거다. 정말로.* 제공받는 키트 내용물 중에 샴푸가 있는데, 주 기능이 약품이어서인지 거품이 거의 안 난다. 거품 용기가 있으면 샴푸할 때 편할 듯하다.* 수술 모자 여분을 받거나 미리 구비해 두자. 무의식적으로 수술 부위를 만질까 봐 나는 10일 차까지 수술 모자를 쓰고 지냈다. 긁힘 방지 장갑도 주던데, 답답하니 차라리 손톱을 둥글게 잘 깎자.* 수술 후 풀파워는 아니어도 가벼운 운동 정도는 해주는 게 혈액순환에 좋다. 운동을 해도 된다는 의사(실제 모발이식을 받은 의사) 소견도 있으니 말이다.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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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안녕하세요!드디어 1년이 되었습니다!!! 졸업 ㅜㅜㅜㅜ (인줄 알았으나 오늘 리터치....)수술 후 시기별 사진을 정리하면서 올렸는데,,1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정확한 수술라인은 찾기 어렵습니다...여기겠거니,, 하고 찍었습니다..그만큼 수술이 잘되었다는 거겠죠?!!ㅎㅎ매우 만족합니다!이제는 주위 사람들조차 제가 수술했다는 사실을 잊은듯 합니다 ㅎㅎ일부 탈모 고민있으신분들은 부럽다면서 자주 이것저것 여쭤보시네요 ㅎㅎ 수술 1년차까지 케어 잘해주신 마이모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오늘은 리터치 받으러 갑니다!!1년차 최종 점검때, 저에겐 보이지않지만,,,원장님께서 일부 몇몇군데에 리터치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오늘 리터치 수술하러갑니다~ㅎㅎ마지막까지 꼼꼼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탈모수술 고민이신분들은다같이 마이모로 갑시닷!!! !!!6개월차 후기↓↓https://daedamo.com/photo2/6329933개월차 후기↓↓https://daedamo.com/photo2/626107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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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1. 압구정 맘모스 헤어라인 의원 선택안녕하세요. 오랜 고민이었던 모발이식을 드디어 압구정 맘모스에서 진행하고 왔습니다! 아직 뒷머리가 조금 따갑지만, 기억이 생생할 때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우선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사전 조사를 하며 저만의 병원 선택 기준을 세웠습니다. 모발이식 후기와 자유게시판의 모든 글들을 샅샅이 훑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ㅎㅎ 그래서인지 병원 상담을 가기 전부터 이미 마음이 압구정 맘모스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후기에서 만족도와 완성도가 매우 높았고, 단점을 찾으려 해도 그나마 '타 병원 대비 높은 비용'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 비용 또한 예전에 비하면 현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서 타 병원까지 둘러보는 것은 시간 낭비라 생각했고, 결국 압구정 맘모스 딱 한 군데만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상담은 실장님, 원장님 순서로 이어졌는데요. 저의 현재 모발 상태와 다양한 수술 방법론, 평소 궁금했던 점들은 물론 원장님의 경험담까지 들을 수 있어서 무척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상담 후 확신이 생겨 바로 수술 날짜를 잡았고, 다행히 원하는 시기에 수술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2. 수술 당일아침 일찍 KTX를 타고 서울역에 내려 지하철로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환복한 뒤 원장님과 최종 디자인을 잡았는데, 이때부터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면서 본격적으로 떨리기 시작하더라고요. 다행히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편안하게 말을 걸어주시고 분위기를 풀어주셔서 긴장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수술은 슬릿 > 채취 > 이식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웃음가스와 마취 주사를 세심하게 놓아주신 덕분에 통증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채취할 때 장시간 엎드린 자세를 유지해야 해서 그 부분이 조금 힘들었던 것 같네요.저는 평소에 머리를 올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헤어라인을 무리하게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모발이 얇고 숱이 많지 않은 편인 데다 미래를 고려하여 M자와 M자 뒷부분 밀도를 보강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원장님 말씀으로는 제 케이스가 다른 환자분들에 비해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시간도 조금 더 걸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신경 써서 꼼꼼하게 해주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3. 수술 직후수술이 끝난 뒤 이식 부위에는 재생 연고를, 채취 부위에는 소독 처치를 꼼꼼히 해주신 후 붕대를 감아주셨습니다. 다음 날 다시 병원에 내원하여 샴푸를 받아야 하는데, 저는 지방에 살고 있다 보니 당일 내려가기가 부담스러워 병원 인근 숙소를 예약해 하루 머물렀습니다. 다음 날 아침 병원에 방문하여 샴푸 요령과 기타 주의사항 등 자세한 안내를 받았고, 2주 뒤에 방문하여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4. 마무리큰 숙제를 끝내서 마음은 편안하지만, 앞으로 2주 동안 생착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조마조마하기도 하네요. ㅎㅎ 2주 뒤에 관리 경과와 함께 다음 후기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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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라인의원
8개월 조기졸업당시 16개월 후 현재 v 펀치횟수 : 2185v 채취모낭수 : 2177모낭v 이식모낭수 : 2385모낭v 채취모발수 : 6118모v 수율 : 2.81v 모발절단률 : 1%v 단일모비율 : 0.5%8개월에 조기 졸업을 하고 벌써 16개월이 되었습니다.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예전에는 언제 머리가 자라나 매일 거울만 들여다봤는데, 지금은 모발이식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잊고 살고 있습니다.수술 전에는 비대칭으로 빠지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습니다.그런데 지금은 좌우 밸런스도 너무 자연스럽고 헤어라인도 정말 예쁘게 자리 잡았네요.특히 앞라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인위적으로 일자로 만든 느낌이 아니라 원래 제 머리였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굴곡이 살아 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모발이식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전혀 모르더라고요.가끔 거울을 보면 연예인들 헤어라인처럼 깔끔하게 나온 것 같아서 혼자 만족할 때도 있습니다. 사진 찍을 때도 예전처럼 머리 각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게 정말 좋네요.뒷머리 공여부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2100모낭이 넘게 채취했는데 지금은 뒷머리를 아무리 봐도 어디서 뽑았는지 티가 아예 안 납니다. 짧게 커트를 해도 전혀 표시가 나지 않고 스타일도 훨씬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서 이 부분도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모두가 말하듯이 저에 대한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그냥 마냥 별일이 없어도 신경이 쓰였는데 이제는 그 시간에 제가 스타일링을 하고 있습니다.이 나이 되면 모임에서 탈모 얘기가 빠지지 않고 나오는데요.친구들도 만나면 머리가 너무 자연스럽다고 하고 진짜 부럽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몇몇 친구들은 실제로 저보다 수술도 먼저 받았는데 돈 값어치 제대로 하는데서 받은건 저 밖에 없다고들 하고요.실제로 제 추천을 받고 노블라인 고민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비용이 조금 부담된다고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그런데 지금은 그 친구가 진짜 후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그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꼈어요.모발이식은 가격보다 결과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요. 어차피 한 번 하는 수술이라면 처음부터 제대로 하는 곳에서 하는 게 결국 시간도 아끼고 돈도 아끼는 길인 것 같습니다.그리고 제가 정말 좋다고 느꼈던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노블라인은 수술이 끝나면 몇 모낭을 채취했고, 몇 모를 이식했는지, 수율이 얼마였는지, 절단율이 몇 퍼센트였는지까지 전부 알려주셨습니다.저도 2177모낭을 채취해서 5477모를 이식했고 수율은 2.81, 절단율은 1%라는 내용을 정확하게 안내받았습니다.모발이식을 알아보면서 정말 많은 병원을 찾아봤지만 이런 내용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병원은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결과에 자신이 있으니까 가능한 시스템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이런 투명한 시스템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드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진심으로 이런 병원들이 많아져야 모발이식하고 속상해하거나 우는 환자들이 훨씬 줄어들 것 같습니다.처음 우연히 노블라인 후기를 봤던 것도,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했던 것도, 백현욱 원장님께 수술받기로 결정했던 것도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8개월에 조기 졸업했을 때도 만족했는데 16개월이 된 지금은 그 만족감이 더 커졌습니다.앞으로도 어렵게 얻은 이 머리 오래오래 잘 관리하면서 유지하려고 합니다.백현욱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실장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덕분에 탈모 스트레스 없이 자신 있게 살아가고 있습니다.진짜 득모 완료입니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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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재성모발이식센터
안녕하세요 m자 탈모에서 해방된 모발이식 후기 시작하겠습니다.https://daedamo.com/photo2/642280 시작하기에 앞서 수술 직후부터 2주 1개월 4개월 8개월의 후기를 볼 수 있는 대다모 포토후기 게시물을 먼저 올려드리겠습니다. 앞선 게시글에 보시면 제가 예전에 올렸던 후기들이 사진과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모발이식 계기나 수술 직후, 암흑기, 다시 자라는 시기 정착기에 대해서는 이전 게시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보고자 합니다.먼저 만족감이 엄청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발이식을 하기 전에는 바람이 불면 부담스럽고, 엠자가 깊에 파일수록 앞머리를 우측으로 돌리기도 애매하고 좌측으로 돌리기도 애매했던 기억이 납니다.(앞머리를 앞으로 내리면 양측이 비어보임..) 하지만 지금은 바람이 불던 앞으로 빠르게 달리던 신경쓸 일이 없다보니 아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물론 모발 이식을 하기 전에도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고 양쪽의 빈곳을 공략하여 티가 나지 않게끔하고 다녀서 주변에서 모발이식을 했어? 왜? 하나도 티 안나는데? 라고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왕왕 계십니다. 하지만 모발이식이던, 치아교정이던 모든 시술-수술은 자기만족으로 하는 것이기에 주변에 시선을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다음으로 단점을 간략하게 소개드리겠습니다.첫번째 간지럽다. 가끔 한번씩 이식 부위와 정수리?(머리 뽑지도 심지도 않은 곳)이 간지럽습니다. 안씻고 그런거 아닙니다~ 씻고와서 머리 말리고 누워서 간지러운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많이 불편하다고는 생각안해요^^ 매일 그런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주기적인 것도 아니고 간헐적으로 간지러운데 긁기가 되게 부담스럽죠~ 비싼 돈 들여서 머리 심었는데 혹시라도 긁었다가 머리가 빠질까봐 걱적이 되기도 하고 그렇잖아요~?근데 벅벅 긁지는 못하겠고 슬슬 손가락 마디로 스치듯 눌러주는데 조금 지나면 또 괜찮더라구요~(좀 긁었다고 빠지진 않더라구요!) 정수리는 왜 간지러운지 모르겠어요 그냥 벅벅 긁습니다~ 두번째 모발이 앞머리가 뒷통수에 있던 머리에 비해 얇잖아요~? 그래서 모발의 두께가 이식모가 더 두껍다보니 머리가 짧거나 적절하게 컷트하고 왔을땐 티도 안나고 정말 좋은데요. 머리 기장이 좀 길게되면 뭐랄까 골뱅이처럼 끝이 꽈지고 양사이드로 넘기니 이식모가 w처럼 뾰롱 튀어나와있습니다. 큰 불편함은 아니고 컷트하면 되는 일이라 큰 단점은 아니구 모발이식하고 조금 불편했던 점 얘기해봤습니다. 다음으로 모발이식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너무 고민하지 마십시오. 이식 후 며칠 조금 불편했고, 암흑기 때 불안했고, 그 이후로 머리가 아주 잘 자라다보니 신경이 덜 쓰이더라구요 병원도 이곳 저곳 너무 많이 임장하듯 돌아다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지방이기도 했고, 여러 곳을 돌 만큼 부지런하지도 않습니다만, 인터넷으로 모발이식 하신 선배님들 후기를 많이 참고 했고 덕분에 좋은 병원에서 이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고민하고 계시는 천만 탈모인들이여 모재성 성형외과로 모여라!이상 1년 모발이식 후기였습니다. (원장님과 병원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여름이라 너무 덥기도 하고 머리를 좀 길렀는데 어제 컷트를 병장 때 처럼 짧게 짤라버렸네요,, 이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커뮤니티에 글을 잘 안쓰고 말주변이 없다보니 이야기가 재미없을 수도 있고 말이 조금 읽기 어색한 부분도 있을거에요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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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른의원
24년 9월, 방송 등에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ㅎㅅㅂ 원장님께 수술을 받고 현재 21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수술 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식모가 제 기준 일반적인 곱슬 범위를 넘어 매우 뽀글거리고 날리며, 모발 끝이 계속 갈라지고 끊어지는 현상이 지속되어 최근 병원을 방문했습니다.상담 과정에서 이식모의 모질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나 대안이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병원에서는 “3년 정도 지나면 지금보다 완화될 가능성은 있지만, 그 이상은 장담할 수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제가 “그렇다면 앞으로 약 15개월 정도 더 지나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냐”고 다시 여쭤봤지만, 그 부분 역시 확답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현재 병원에서 시행할 수 있는 의료적인 조치는 없다는 설명도 함께 들었습니다.이 과정에서 제가 겪고 있는 외적인 고민과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대해 원장님께서는 의학적인 판단으로는 현재 상태가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는 아니라는 취지로 말씀하셨습니다. 의료진의 전문적인 판단을 존중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제가 느끼는 불편함과 고민이 충분히 공감받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아 아쉬움이 컸습니다.저는 따지거나 책임을 묻기 위해 방문한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나 관리 방법이 있는지 상담을 받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민하게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 해결 방법이 있는지 여쭤보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기도 했지만, 제 불편함이 다소 예민한 반응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 상담 이후 허탈함과 무력감을 느꼈습니다.유명한 곳이라는 신뢰와 기대를 가지고 선택했던 만큼, 수술 이후 사후 상담과 환자의 고민을 대하는 방식에서는 제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혹시 저처럼 수술 후 모질 문제로 고민하셨던 분들 중에 다른 해결 방법을 찾으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현재로서는 매직펌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지만, 이식모 자체가 끝이 계속 갈라지고 끊어지는 상태라 매직펌을 하는 것이 오히려 괜찮은 선택인지도 걱정됩니다. 비전문가인 제 입장에서는 마땅한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해 더욱 답답한 마음입니다.이 글은 어디까지나 제가 직접 경험한 상담 내용과 개인적인 느낌을 바탕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수술을 고려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러한 사례도 함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실과 다르게 작성된 부분이 있다면 병원 측에서도 댓글을 통해 알려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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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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