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잠을 못 이루구 있네요~~ 근 6개월이 넘게 대다모와 함께 해 왔네요!
정말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구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엠자 탈모와 정수리쪽 가마부위까지 탈모가 진행이 되었구요!!
그 전에는 그럭저럭 머리 내리구 그러면 탈모라구 잘 몰라보던데~~ 최근들어서는 엠자 뿐만아니구 앞머리 숱도 없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상은 머리를 내려도 커버가 힘들더라구요~~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하루하루 미룬게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구요!!
가발해야지!! 하고 맘 먹고 나서는 머리 빠져도 그냥 어차피 빠질머리!! 이렇게 그냥 넘어가지더라구요!! (제가 그닥 낙천적인 성격은 아닌데 말이죠??)
암튼 지가 오늘 가발을 첨으로 착용을 했습니다!!
머라구 할까!! 그 동안 모자로 단련이 되어있어서 머리에 무언가 얹혀져 있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이 않구요!!
아!! 참고로 저는 고정식으로 했어요! 머리밀구요!! 밀때 참으로 웃기더라구요!(씁쓸하죠) 어차피 밀었는데 벗을일도 없겠거니 싶어서 그냥 고정식으로 갔습니다!
집에와서 이거저것 보다가 거울 한번 보구 그러다가 거울 한번 또 보구 핸드폰으로 사진도 한번 찍어보구! 신기하네요!!
첨이라 그런지 어색도 하구요! 사람들 만나면 뭐라구 그럴까 걱정도 되구요!
전 아직 총각인데 부모님모르게 했거던요!! 엄니가 얼마나 금방 알아보나? 한번 지켜보려구요! 엄니가 못 알아보면 고거야 말로 정말 대박인데~~ 히히
이젠 내일부터 스타일도 한번 내보구 이것저것 실험도 해봐야죠!! 그동안 홈피에서 많은 정보와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다른 모든 대다모 식구들 모두 힘내시구요!! 내일이나 스타일내서 사진한번 올려볼께요!! 근데 숱이 너무 많은 느낌이라 내일 매장 방문해서 숱좀 쳐달라구 할라구요!! 기장도 좀 줄이구요!! 아무래도 숱이 없다가 있으니까 그런지는 잘 모르겠구요!!
암튼 너무 어색해서 잠도 못 이루고 이렇게 새벽까지 두서없는 글을 쓰고 있네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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