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을 의약품과 비교하는 글이 있던데.. 가발을 의약품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의약품은 과학적인 증명이 완료된 상태로 효과가 입증된 것이고 가발은 그냥.. 내기술이 최고다 라고 하면 그만인 것입니다. 그 기술력에 소비자가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허위,과장광고로 얼마든지 커버 할수도 있습니다. 가발원가15만원에 컷트비를 보통 2-3만원 받는데 5만원이라 치고 여기에 인건비, 마진, 임대료, 연구비 기타 등등 합하면 많이봐서 가장 좋은 가발일 경우 40~60이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만약 그 이상 받을 정도의 기술력 이라면 실제 머리와 거의 똑같이 만들 정도는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티안나게.. 그정도의 기술력도 아니면서 기술력이라는 명목으로 마진을 높이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 방송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기술과 노하우라는 것에 업체간 별 특별한 차이점도 없죠.. 기술력 이라는 단어... 정말 마진을 높이기 위해 포장할 수 있는 최적의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를 현혹시킬 수 있고 동시에 마진도 높일 수 있으니.. 15만원짜리를 120만원에 팔면서 기술료와 연구비가 60만원 이상이라고 한다면 이게 과연 정상적으로 책정된 것입니까? 탈모인에 대한 판매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공정한 거래를 방해하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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