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의 소비자고발을 가끔식 시청하는데 지금 대다모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가발편은 보지 못해 다시보기를 하고
느낀바를 몇마디 적을까 합니다.
탈모인을 노리는 가발의 가격 거품을 밝힌다. 가발 값 부르는것이 값 , 가발의 숨겨진 비밀을 밝히겠다,라며 시작했는데요.
대다모의 회원들에게 자문을 얻고 인터뷰를 했더군요.
하지만 가발의 품질확인 과정에 이용명장이라며 대구에서 가발업체를 하고 있는 최* 프*모 대표를 가발품질 확인자로
설정한것은 뭔가 앞뒤가 맞지않는 설정이라 봅니다.
그분이 가발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객관성을 충분히 가지고
품질을 확인했을까요....그렇게 확인했다고 치고 그분이 가발업체 사장이라면 이해를 할수 있을까요?
아래 가로글은 그분(최* 프*모)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글을 옮긴내용입니다.
(프*모의 대체모발 시스템은 약 60-120만원정도이며, 고객의 사이즈와 부자재 머리카락 길이에 따라 가격이 변동이 되게
되며, 제품 제작기간은 보통 보름에서 3주까지입니다.)
120만원은 싼 가격인가요?
그리고 가발제작과정을 알아보겠다며 시** 엘* 를 찾아가 제작과정을
보여주며 이업체는 40만원~50만원대라며 홍보성? 발언도 서슴치 않습니다.
물론 싸게 공급해주는 업체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많고 많은 업체중에 이영돈소비자고발은 왜 불과 1년도 되질않은 이 업체를 제작과정 인터뷰업체로 선정했을까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까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이업체도 0.03mm스킨 스타일리쉬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며 홍보했는데도 PD는 문제 삼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중소업체라 그냥 넘어갔을까요? 아님 인터뷰업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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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가 이영돈소비자고발이 처음에 의도했던 기획과는 다른곳으로
빠져버린 얘기를 잠시 할까합니다.
서두에 분명히 탈모인을 노리는 가발의 가격 거품을 밝힌다. 가발 값 부르는것이 값 , 가발의 숨겨진 비밀을 밝히겠다,라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김*월 업체에서 환불받는 과정도 보여줍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발에 얼킨 숨겨둔비밀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이영돈소비자고발을 다보고 나면 더많은 소비자가 환불을 요구할지 모른다며 생각하지도 못했던 스킨이야기로 들어갑니다.
스킨에도 함정이 있다며 과장광고에 대해서 취재를 합니다.
그러면서 하** ,밀* 광고를 보여주고 자연스러움을 얘기하며 밀*에서 개발한 0.03mm를 집중조명하기 시작합니다.
0.03mm를 착용한 고객의 인터뷰와 함께 쓰고 있던 가발에 대해 측정을 합니다..
그런데 시** 엘* 홈페이지를 가보니 측정을 한 장소가 이 업체이더군요.
밀* 을 찾아가서 취재와 측정을 하거나 인터뷰를 해야 정상아닌가요?
밀*에서 반발하면 입구에서 나오는 고객을 섭외해서 일반장소에서라도
측정을 했어야 객관적이지 않았을까요?
물론 밀*에서도 다시 측정했어도 두껍게 나왔지만........
중요한것은 왜 이 업체에서 그것도 타 업체의 제품을 비교했을까요?
정말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까요?
그리고 가발가격이 밀*은 130만원 하*모는 150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왜 밀* 베트남 공장만 취재하고 하*모 중국공장은 취재를 하지 않았을까요?
혹시 출장비가 모자라서 그랬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밀*보다 더 많이 가발을 파는곳이 하*모 아닌가요?
회사도 하*모가 훨씬 더크고 자본도 많다고 알고있는데.....
그런데 왜 하*모는 대충 0.03mm를 모방해서 과장광고를 한다는 정도만
보여주고 끝냈을까요?
그리고 하*모 본사인터뷰는 왜 안했죠...
그쪽에서 거절했나요...거절했다면 거절한 사유는 무엇인지
밝힐 필요가 있지 않았을까요?
혹시,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뭔가가 있었을까요?
옛말에 오십보 백보란 말이 있는데 밀*은 많이 나쁘고 하*모는
조금 나쁜가요.0.03mm를 중점적으로 광고 안했으니...
왜 하*모는 집중취재를 안했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무리를 하자면 이 방송으로 인해 지금 가장
많은 반사이익을 보는 업체가 어디 일까요?
머리 없는것도 서러운데 혹시나 불순한 의도를 갖고
자신의 업체 이익을 위해 탈모인들을 이용하는 듯한
고단수의 업체들에게는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에
두서없이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하옇던 이 기회에 가발가격 인하되어 많은 탈모인들에게
부담을 줄여주길 업체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영돈의 소비자고발팀에게도 한마디 부탁드리자면
제발 주먹구구식으로 취재하지 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성을 다해서
소비자의 권리를 되찾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탈모샴푸도 취재를 한번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혹시라도 제가 잘못 판단하여 적은글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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