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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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에 종류..
안녕 하세여...가발맨입니다..
벌써 12월입니다...한해를 마루리 해야할 시간이 오는거 같아서..
마음이 조금은 무겁게 느껴지네여...^_^
회원분들은 올 한해를 어떻게 보내셨는지여...??
12월이 오니...다시한번 가발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도 할겸...그동안 변한
내용들을 하나씩 써볼려고 합니다...
가발이란 무엇인가는 ...뭐라고 정의 내리기 뭐해서...넘어가구여..
가발의 종류를 먼저 정리 해볼려고 합니다...
가발에는..크게...인모통가발..인조모 통가발.....로 나눌수 있구여...
맞춤가발과...스탁가발로 나위어 지구여..
맞춤가발은.....인모 부분가발...인조모 부분가발..이런식으로 나뉘어 질수 있
다고 봅니다..
인조모가발에 대한부부은 항상 같이 하는거기에..인모에대한 계보만 해볼려고 합니다..
인모 부분가발은..다시 부분가발과..엠자 가발...이런식으로 나뉘어 질수있다고 생각하구여...
가발은 부착방식으로 다시 나뉘어 질수 있다고 봅니다..
부착방식에는 고정식과...탈부착식...으로 나뉘어 지구여..
고정식은 다시...반딩공법..샴푸 공법..샌드위치 공법....그리고 다시 무약품 공법..으로 나위어 질수 있다고생각합니다..
탈부착 방식에는...클립방식...테잎방식......그리고 요즘에 등장한 비슈어 공법....이렇게 나뉘어 질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삼푸식과..제이에스식..등등..불리는건 달리 불리수 있지만..탈부착식과 고정식의 두가지를 혼합한 방식도 분명히 존재 합니다...밀란의 샴푸식이 이런경우입니다..
그러고 보면...참 여러가지 방식이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중에 한가지만 선택을 해야한다는것도 문제가 있는거 같구여..
고정식은 고정식대로..크게..가발이 내머리에 착~하고 고정이 되지만.
머리감을때의 불편함을 이겨내야하고..
탈부착시은..내머리감을때 시원하게 감을수 있지만..고정식보단 내머리에 착~하고 고정되지 않는다는점...
위두가지를 함쳐논..방식은...샴푸할때 가발을 벗어놓고..머리를 시원하게 감을수 있지만..그래고 고정을 시킬부분의 띠가 있는곳은 어쩔수 없이 샴푸가
시원하게 되지 않는다는점..
무약품의 방식은..본드를 사용하지 않고 옆과 뒤를 부착해서 좋고..가려움이 덜해서 좋지만..그래도 삼푸할때의 시원함을 느끼기엔..탈부착식보단 덜하는것...
장점만 모아서 무엇인가를 만들어 낸다면..좋겠지만..아직은 그런 기술이 없는 관계로....어떤 고정방식을 만들어 내더라도..단점은 있는거 같습니다..
종류별로..부착방식별로...여러가지의 가발이 만들어 지니....어느게 좋고 나쁘다고 말씀을 드릴수 없지만...그래도 여러가지 방식을 두루해보시는게
나중에라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내용은..가발맨이 생각한 부분을 이야기한것이였습니다...가발은 0.03 나노스킨을 기준으로..했습니다... 읽어주신분은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이나..딴지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보내세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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