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7월. 정모를 가졌습니다.
약속시간보다 쬐끔 일찍 갔는데 약속장소에 아무도 안계셔서
내가 장소를 착각했나 했습니다. 서면에 간만에 간터라 시간좀 때우러
오락실을 찾았는데 안보이더군요. 대충 시간에 맞춰 약속장소에 가니
오실회원분들이 다들 모이시더군요. 바이더웨이 안에 계셨던분들도 있어서
제가 못봤네요.
당초 1차 조방낙지를 하려했으나 날씨가 무더운 관계로 보쌈으로 정하고
옹고집이라는 보쌈집으로 콜.~
2층에 독방이 있어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시원했지만
모임의 열기덕분에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더위에 자리를 뜨게 되었습니다.
처음 참석하신분이 이번모임에는 한분계셨고 예전 멤버분께서도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좋은 분위기 속에 친목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2차로는 간단히 호프한잔씩 하기위해 자리를 옮겨 진행하였습니다. 요즘
경기가 풀릴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문닫는 집이 있어서 그런건지 영업하는
곳마다 자리 찾기가 쉽지가 않았지만 다행히도 2차장소를 어렵사리 찾아서
씨원한 맥주와 음료를 간단히 하였습니다.
3차로 달리는 분위기 속에 일신상의 이유로 ^^; 일행을 놓치는 바람에
인사를 못드리고 집으로 오게 되었네요. 아무튼 잼있게 즐기시고 다음번에
더활기찬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저도 모임에 참석한지 얼마되지 않아 성함과 아이디가 익숙치 않아 글에는
남기지 못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참석하신분들과 좀더 친밀한 유대관계를
위해 엉겨붙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마시지 마시고 화이팅 하는
우리가 됩시다.!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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