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무리 뒤져봐도 저같은 경우는 없는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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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버지 삼형제중에서 작은아버지만 대머리 이시구 아버님은 이마는 넓으시지만 대머리는 결코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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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머니쪽 7남매는 거의가 대머리 이시구요.. 물론 우리 어머님도 머리숱이 상당히 없으신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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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저도 원래 머리숱이 적었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 대학2학년때까지는 심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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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군대를 갔다왔는데 아니 이럴수가 머리를 다시 길러보니깐 머리빗에 머리가 힘있게 안잡히는 겁니다. 주위에서도 군대다녀와서 머리숱이 더 없어졌다구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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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 넓은것은 괜찮습니다. 머리숱만 예전처럼 됫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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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머리상태는 정말 깨끗합니다. 비듬도 없구요 기름기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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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5년째 피우다가 한달전에 끊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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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약을 써볼까 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원래 적었던 사람이라 별루 효과가 없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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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발은 절대 싫습니다.... 가발은 쓴다는것은 부모님이주신 몸을 창피하게 생각하는것 같아 심한불효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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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발력을 주문하려구 하는데...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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