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업체에서 가발을 몇번 맞추어서 제작해 착용중입니다.
뭔가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다른 분들도 유사한 경험이 있는지 묻고 싶어서요.
가발을 제작할때 본을 뜨잖아요.
그렇게 해서 제작된 제품을 착용하면(참고로 전 테입식입니다.) 머리에 딱 맞지가 않고 손가락 한두개정도가 들어갈만큼 울어요.(운다는 표현 쓰는게 맞지요? 딱 머리라인에 맞지가 않고 약간 불거진다는 뜻)
그래서 테입을 아무리 강한걸 써도 울어있는 부분부터 습한 바람이 들어간다던가 땀이 난다던가 하면 헐렁거리기 시작하네요. 게다가 울어있는 부분때문에 가모가 툭 튀어나오는 느낌도 좀 들고...
제작할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항상 그런데 제작업체에서는 그정도는 정상적인 범위라고 하더라구요.
한번 제작시 돈이 적게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머리에 딱 맞는 느낌이 안나서 쓰고 다닐때마다 참 신경쓰이네요.
특히 제품 착용하고 어디 베게베고 눕기라도 하느날에는 정말 신경쓰입니다.
이게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유사한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