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이 있다는걸 얼마전에야 알았네요..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이들이 이렇게 많은지 정말 몰랐어요.힘이 생기네요..전 20살때부터 머리 뒤쪽 가마부위부터 탈모가 진행 되었지여.해가 갈수록 앞으로 번져오더군요.전 모든 안해봤겠습니까?? 약도 먹어보고 발라도 보고..그렇게 돈과 시간만 낭비되고 제 정신은 날로 황페해졌지요.대인 기피증도 생기고 버스도 타지 못하게 되더라고요..사람들이 다 내 머리만 보는거 같아서요..돈도 없는게 매일 출퇴근을 택시를 탔었죠..하루 차비가 5000원정도..제가 무슨 돈이 많다고 1년 이상을 그러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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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는지..후회가 되네요.전 10월 달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사귀던 여자 친구가 가발을 권했죠..어색하기도 할거같고 더울것도 같아서싫다고 했죠..한편으론 고맙기도 했고요..다른 분들이 탈모 증세로 비참하게 깨지는것도 많이 봐왔던터라서.. 자기에 대한 약간의 배려라고 생각하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용기를 내어서 6개월전에 가발을 제작 착용했습니다..2달간의 정보수집을 통해서 ..전 지금 탈착식을 착용중입니다.전 뒤가마부분이 좀 훤하고 앞으로 내려오면서 머리카락이 많이 부실합니다..완전 빛나리는 아직아니고요.가르마는 타지지도 않고요.앞이마 부분도 그냥 머리 카락이 많이 없구나 그정도에요..앞으로 더 빠질지.. 처음엔 고정식에 관심이 많았는데. 사용해보셨던 모든 분들이 탈착식을 권하시더라고요..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실제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는 전 잘알지 못합니다. 제 가발은 앞이마 중간에 클립한게 옆에 2개 뒤쪽으로 2개가 있습니다..저는 에버랜드가서 놀이기구란 기군 다 타보았고 시속 160km로 달리는 차안에서 고개도 내밀고 5분이상 달려도 보았습니다..가발이 날라가는 문제는 전혀없었네요.머리가 휘날리긴 했지만 손으로 다듬으면 원상복구됩니다..주위사람들도 전혀 알아 채지 못하고요..한마디로 생활이 자신감으로 변했죠..물론 여자 친구도 대 만족이고요...처음에 머리모양 만드는데.30분이상걸렸는데 1달정도 지나니까 좀 빨라지고.요샌 5분도 안걸리네요.다른 분들이 걱정하시는 앞이마 라인도 걱정이 없네요..저같은 탈모증세라면 본인의 앞머리를 가발안쪽으로 집어 넣지 마시고 밖으로 빼내세요..그리고 가발과 본인의 머리카락을 믹스해서 위로 올려주세요..첨엔 가발과 머리 카락이 따로 놀지만 숙달이 되면 눈감고도 해낼수있습니다.( 헤어로션 같은걸 바르셔서)마무리는 스프레이를 살짝 뿌려 주세요.. 어차피 머리를 올리고 스프레이를 살짝 뿌리면 본인의 모발에 뿌려지는것이기 때문에 가발모의 손상은 최대한 줄일수있습니다. 그럼 자신의 이마라인이 확연히 드러나죠..누가 가발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참고로 전 올해 25살입니다.젊으신분들들 더 빠지기 전에 하나 쓰세요..약품등 기타쪽에 관심가지시다.가발쓰면 주위에서 다 압니다..조금이라도 있을대 빨리쓰시고 약사먹고 할돈으로 여자친구나 다른사람들하고 여가 활용하세요. 참얼마전엔 비가 많이왔죠 저 그 비를 홀딱맞고 왔는데 문제 없었습니다..물에 완잔히 담그지만 않는다면..엉킴 문제도 그리 염려할건 안되네요..단점이라면.가끔 머리가 가려울때죠..전 이쑤시게 같은걸로 긁어요..ㅁ제 머리와 가발사이로 집어넣어서요.글고 가려운이유는 본인 의 모발을 완전히 말리지 않아서에요..참고 하시길..땀이 날때도 가끔..가려워요. 글구 가발은 역시 가발일수 밖에 없습니다..너무 많은 기대를 하신다면 실망도 크겠죠...자신의 컴플렉스를 보완한다..그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눈이 나뻐서 안경쓴다 이런식으로..항상 즐거운 맘으로 살아갑시다..여러분...참 저 요새 하이모 헐리웃인가 관심이 많이 생기는데..혹시 착용하신분 안계시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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