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고 이제 졸업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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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탈모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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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특히 머리가 많이 빠지네요. 중간, 기말 시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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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피곤하게 살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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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천적으로 부끄러움을 마니 타는 성격에 외모도 신경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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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스타일인데, 대머리 유전까지 물려받아서 정말 힘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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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이제 팔팔한 25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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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좋은 글들, 정보들 많이 올려주신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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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머리 빠지면 가발하나 하지 뭐. 하고 편하게 생각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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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며 살았는데, 그 가발하는 문제도 정말 따져봐야 할 점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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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도 있고, 이제는 할 시기도 된 것같은데... 제가 학생이라 경제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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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결국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저의 집 형편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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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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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좀 싸면서 믿을 수 있는 곳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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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산에 계신 분들 도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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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업자들의 광고는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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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민을 나누는 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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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한 마디만 더 하죠. 머리 숱이 작아진다고 계속 비관만 하고 있으면 자신 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고통스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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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얼굴에 미소를 띠려고 노력해 보세요. Smail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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