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가발이 다 티가 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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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 회사를 확실히 밝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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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지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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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발을 준비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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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려해 봐야 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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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을 쓰지말자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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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평소 머리에 고민을하고 정말 조상을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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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제가 이싸이트를 알게되고 많은 가발회사를 알게됬으며..눈에 보이는대로 클릭하구 여기저기뒤지구... 전화를해서 상담하구 찿아가서 고민끝에 맞추고 붙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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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지는 말 안할래요 말하면 광고비 아깝다구 욕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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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티 안난다구 하더라구요 신문에 사진들처럼 해줄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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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한달후 머리를 밀더니 붙이더군요 얼마없는 제 머리지만 마음이 아팠습니다.. 근데 별로 맘에 안들었어요 그런데 거기 사람은 잘 어울린대요..글구 티도 안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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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쪽팔리기두하구 방법도 없구해서 그냥 집에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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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욕만 먹었습니다 ...부모님한테...그리구 절보던 제 동생은 웃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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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며칠후 아이러브스쿨에서 동창회에 떨리는 맘 반 불안한맘 반에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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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여자동창이 절 보자마자 야! 너 가발이지?..그래서 전 슬적 집에 와 버렸습니다..정말 그기분 말로 표현이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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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만원이라는 돈을 들인 가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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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가발은 가발....이죠 전 머리 뗄겁니다 웃긴거 보다는 나이들어보여도 그냥 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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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기술이든 미국기술이든 전..이제 안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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