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으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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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발을 했다가 3주만에 벗어버렸거든여.저역시 대다모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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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가발하기전 꼭 아셔야 할 것은 가발은 가발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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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정도는 자기머리 같이 완벽 하다고 가발회사들은 말하지만.. 그건 다 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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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요. 그리고 20대 초반에게는 절대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발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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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불편합니다. 특히 부착식. 저의 내가 왜이리 살아야되는지 회의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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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게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벗어 던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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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프샤 열심히 먹고, 모발이식을 위해 돈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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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결정을 하시고, 가발을 함으로서 나타날 장점보다는 단점도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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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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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의 슬픔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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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동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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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정말 어렵게 어렵게.. 결국 결정 했습니다. 가발하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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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대다모에 인연을 맺은지 언 3년 여기서 참 많이 정보두 공유하구 동질감도 느끼며 마음을 달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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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후회되는건 제가 99년도 초부터 프카를 먹었는데.. 한 4개월 별효과도 없구 계속 얼굴에 뭐라 나더라구요 그때쯤 아시죠 대다모게시판에 신토불이가 떳었죠 그래서 프카 끊고 신토불이 하다가 또 지난 겨울부터 낚시꾼님의 약초가 한참 떳었죠 그래서 그걸루 바꿔서 계속 사용했는데 나름대론 이런 민간요법땜시 머리는 확실히 안빠진다구 자신했는데.... 왠걸요 오랜만에 못사람마다 너 머리가 점점 왜그러냐며 농담인지 걱정인지를 해대는데... 특히 작년 여름부터 부쩍이나 심해지더군요...제가 어느한가지에 끈기없는관계로..계속 프카만 먹었어도 현상유지는 혹시 안됐으려나.... 이젠 부모님까지 가발하라구... 전 올해 졸업하거든요 면접도 보고 졸업사직도 찍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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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정말 가발하기 싫었거든요... 근데 이제 어쩔 도리거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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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만나기가 엄청 꺼려집니다. 그네들한테 또 무슨말을 들을까....요즘 밤잠이 못이루고 있어요 젊은 나이에 이게 무슨꼴이람 하는 생각에...제 성격이 좀 쾌할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은 잘몰라요 내가 머리떔시 이렇게 걱정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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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정말 대머리가 치유되는 그날.... 전 믿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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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만이라도 잠시 절 속이려구요 제머리를 보는 시선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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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혹시 가발 선배님들 처음이라 그러는데 조언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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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이라든지... 참고로 전 하**로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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