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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Re: 망사형 가발(하이모)에 대한 질문

  • 25년 전

  • 1,925
0
우선 가발은 가발입니다. 머리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 티는 나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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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티가 안나더라도 언제나 똑같은 머리 스타일이기 때문에 6개월에서 1년정도 되면 주위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눈치를 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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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의 경우는 3-6개월마다 가발의 스타일을 바꾸더군요.. 가발을 바꾼다는 것이 아니라 약간씩 수리를 통해서 가르마 부분을 약간 옮긴다던가.. 아니면 염색을 쬐금 한다던가.. 가르마 없이 젤 뭍혀서 그냥 밑으로 내린다던가. 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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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발 많이 써봐서 아는데 제 친구놈 하는거 보니깐 정말 알지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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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점은 노력여하에 따라 틀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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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착식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누가 잡아당긴다고 해도 쉽게 벗겨지지 않아요.. 탈착식(클립형)같은 경우에도 전 가발쓰고 청룡열차 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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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벗겨지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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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답답하지 않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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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답답하죠.. 하지만 모자쓰고 다닌때보다는 훨씬 낫구요.. 또 자신감을 되찾으니깐 그정도 답답함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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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저도 부착식은 한달 정도 해봤는데.. 왠만하면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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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내내 머리에 이물질 달고 다니는 기분 정말 죽음입니다.. 또 머리감을때 시원하게 감지 못해서 이것도 죽음이구요.. 특히 여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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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탈착식으로 하시는 편이 좋을듯 싶네요.. 잠잘때나 집에서는 벗어놓고 밖에 나갈때만 착용하는 거죠.. 물론 부착식 보다 약간 가발티가 쬐금 나는 장점은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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