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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발이란 아이디 사용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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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가 쓴 내용을 퍼옴 ---"가발 이년반 이식수술 50일 프카 80일 아직도 가발을 착용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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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편하고 하여간 안써본 사람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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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 사람들 많은데서 눈치없이 너 머리가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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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모르고 목용탕 아니면 수영장가자고할때. 그 비참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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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보러나갔는데 여자가 자꾸 머리만 바라볼땐.. 아마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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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항상 누가 머리 건들까봐 걱정, 비오는날 우선 없어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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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도 전선이나 모퉁이에 머리 붙이칠까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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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투성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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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만약에 가발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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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탈착식을 우선 한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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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식은 머리를 깍기 땜시 벗고 싶어도 어렵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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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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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이거 ...... 여러번 생각후..... 더많은 생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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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왕이면 주변에 가발 착용하신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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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상담후 ..........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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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이 본인에게 맞는분도 있으니까요. 따히 말씀드리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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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희망 가득한 말씀을 못드려 죄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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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가 사용해보고, 아직도 착용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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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발에 대하여 님에게 ... 조언아닌 조언을 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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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거 하나는 말씀드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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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수단으로는 가발도 가능하다는것..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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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없다 생각말고 즐건 하루도세여 의학발전이 창대하니 조만간 멀칼나는약 나올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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