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식이라리 많이 힘드실겁니다..
접착부분을 잘 딱아야 상처가 안나는데..
저도 한 3년전 신제품이라도 나온 접착식 한1년 반 썼었는데
스타일은 물론이고...접착한 부분을 잘 못딱으니까..
상처가 심해져서...무척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은 부분 찰탁식으로 바꾸었다가..,마직막엔 완전 찰탁식으로
물론 스타일 무지 안나죠
저의 경우엔 쓸때부터 벗어던지고 싶었지만
완적부착형은 위 머리를 밀어버려서...벗기도 힘들고
어느정도 하고다니니까...남들 눈땜시 벗기 힘들고..
이번 가발에 님이 만적하신다니
하지만..접착한 부분 상처 발생시
가발착용도 어려워 질수 있다는걸 염두해 두시고
항시 접착부분을 깨끗이 해야합니다...
그리고...만약에 그것이 어려워질경우를 대비하여
완전부착형을 탈착형으로의 변경도 고려하고 있어야하고요
상처가 심하면 찰탁식도 쓰기 어렵거든요...
이제 4달 쓰셨다니
뭐라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가발의 불편함은 어느정도 아시리라 생각하네요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멀칼땜시 맘 고생이 말들이 아니네요
모두들 행복했으면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남들이 모른다고 생각하시지 마세요
웬만하면 알고 있지만..말들을 안하는 타인을 배려하시는 분들이예요
보통 한두사람만 알면...직접 물어보기 어려워 님이 안계신곳에서.. 저분..머리가 좀 이상해...
결국은 모두들 알고 있지만..본인만 남들이 모른다고...생각하시는겁니다..
제 경우가 그렇거든요..
알면서도 모룬척 하시는 하여간 남을 배려하시는 분들..그 분들도 행복하세여
그렇타고 넘 신경쓰시지 말고요..
두서 없이 제 경우를 끄적거렸군요
그럼 이만...
참고로 전 이식 2번(2001년 12월에 한번, 2002년 7월에 한번) 프가복용(2001. 11월부터 지금까지)
미녹실(2002년 2월부터 지금까지, 2번째 수술후엔 20일 약 안바름)
가발 벗은건 2002년 7월
지금은 멀칼 그런대로...많이 호전된 상태
하지만 남들이 볼땐 --- 저 보고 그냥 가발쓰라네요...
2번째 한 수술 결과가 12우러쯤이면...그땐...지금보다 더!! 좋와질거라는 생각에..
>저는 올해 27살되는 완전접착식 가발을 사용한지 4개월되는 가발초보(?)입니다...
>(사실 1년전에 클립식 가발 하나 맞추었다가 장롱속에 썩힌 경험이 있었음...)
>
>뭐 머리에 가발이 고정되어 있기때문에 싫어도 할 수 없이 매일아침 스타일을 내야 합니다...
>저는 하루 머리를 두번 감습니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운동후에 한번...
>가발은 매일 감아줄 필요가 없지만.. 여름에 땀차고, 운동후에 땀찬 상태로 그냥 자기는 싫터군요...
>그래서 가발 맞추기 전처럼 저녁엔 그냥 물로만 헹구고, 아침엔 샴푸며 린스등으로 공(?)을 들입니다..
>
>저는 2주마다 한번꼴로 관리를 받으러 갑니다...
>개인적으로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기도 하고, 원래 머리가 대머리 소리는 안들을정도로 숱이좀 있었거든요...
>
>문제는 이겁니다..
>관리 받으러가서 스타일리스트가 대충 내는듯한 스타일은 정말 자연스럽고 살짝 웨이브 진 것이 제가봐도 정말 깜쪽같은데...
>제가 혼자 집에서 머리감고 스타일을 내면 그렇지가 않다는거죠~ -_-;;;
>제가 스타일을 내면 그렇게 멋진 웨이브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생머리도 그런 생머리가 없을정도로 쭉쭉뻗습니다~ -_-;;;
>
>생각해 보세요~ 둥글한 얼굴에 쭉쭉뻗은 생머리가 어울리기나 하는지~ -_-;;;
>제가 봐두 확 티가 납니다..
>가발이 티난다기보다 어울리지가 않는다는거죠~ -_-;;;
>왠지 모를 부조화라 할까요?? 쩝...
>아직은 멀었나 봅니다.. 에효~~~
>
>
>들키지는 않았냐구요??
>회사사람들은 대충 눈썰미 있으신분들은 눈치 챈듯하지만...
>관심 없으신분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_-;;;
>아마 제가 이회사를 퇴사하는 그날까지 그분들은 모를꺼 같습니다~
>
>뭐 회사야 그렇다 치고...
>요즘 신경써서 만나는 친구(물론 여자이지요~ ^^*)가 몇명 있는데...
>그친구들을 만날때는 일부러 관리를 받고나서 만나고는 합니다...
>
>뭐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궁글하고 착하게 생겨서인지...
>제법 여자들이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
>맘같아선 그냥 대쉬해서 사귀어 보고도 싶은데...
>그게또 쉽지는 않네요~
>
>오랬만에... 정말 오랬만에... 여자친구와 올가을,겨울을 좀 땃땃하게 보내볼수 있을까요??
>꿈만 부푼 민이였습니다...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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