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벌써 가발 맞춘지 1년이 다돼어 가는군요.
여러 고수님들의 도움으로 (카르마님등등) 용기내어 부분가발을 맞추기는 했는데..
처음에는 만족도가 70%를상회하더니만 갈수록 힘들어 지내요.
요즘은 집에서도 친구들오면 모자쓰고 있습니다.친구들이 저 머리빠진걸 알아서 상관은 없지만
서도 치부를 보이는것같아 좀 쪽팔리더라구요.
가발 그것도 부지런하고 투자를 많이 해야 되더구만요.
h사에서했는데 가발맞추고 귀찮아서 1년이 다되어가도록 한번도 지점가서 인모 관리받은적
없구요,(술 마시로는 1~2시간 거리도 가지만서도..)제 머리도 그냥 가까운 이발소에서 짜릅니다.
클립떨어지면 그냥 제가 실로 꾸메구요ㅡㅡ;;(처량해라..)
한달전부터는 아예 그냥 접착식을할까 고민도하고...
얼마전에는 가발에 숱이 너무많은것 같아서 헤어컷팅에 아무런 지식도 없는 제가직접 숱을
치기도 했구요.이것저것 하다가 내린 결론은(순전히 나혼자만의 결론임..)말그대로 부분가발도
가능할것같다는 생각이 뇌리를 때리도라구요.머리윗부분까지의 부분가발이 아니라.양사이드
깊숙한M자만 커버할수있는 가발이.
제 상태가 전형적인 M이라서 중간부분에는 그나마 머리가 조금 남아있거든요.그래서 가발을
한번 해체시켜서 M부분만 한번 덮어볼라고 하는데 이게 가능할까요?M부분은 접착제를 바르던지
아니면 테잎을 붙여서 머리에 떡 붙이고싶은데...
만약 성공하면 그나마 시간도 절약되고 조금이나마 더자연스럽게 보일수 있을것 같아서요.
근데 실패하면 돈100가까운 가발만 날라갈것 같아서 고민하고있는 중입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몹시 궁금하네요.조예가 깊으신분들의 우뢰와같고 추상같은 한말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새해에 福많이들 받으시고 무엇보다 득모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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