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는 밀란을 다녔었다 그렇다고 해서 꼭 밀란과 하이모를 비교하는것은 아니다
중점적인 내용은 하이모를 다니면서 옆머리가 더빠졌다는 점이다 그이유가 뭘까 하고
고심도 많이 해보고 연대센브란스 병원에 가봤다
밀란에서 머리를 맞췄을때는 접착테이프를 붙이지 않았다
근데 하이모에서 맞춘가발은 일주일만 되면 떨어져 버려
접착테이프를 붙여야 했는데 그 접착테이프는 땀이나 물과 섞이면 악취를 내면서
끈적끈적한 액체로 흘러 내리며 피부를 망가트리는 것이었다
손에 뭍으면 아무리 물로 씻어도 떨어지지도 않고 반드시 알콜로 씻어야 했다
그런 끈적끈적하고 악취가나는 본드같은것이 옆머리로 흘러 옆머리가 빠지는것을
피부과 의사가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 했다 그러면서 프로페시아 약을 지어주었는데
그 접착테이프의 부작용을 하이모 사람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그예기를 했더니 원래 탈모가 갑자기 되는 사람이 많다면서 유전적인것을
뭐 어떻게 하냐고 그 접착테이프는 정말 피부에 부작용 같은거 안준다면서 하나같이 그렇게
말했다 연대 의사님말이 맞는지 하이모 사람들 말이 맞는지 나는 잘 모른다
하지만 하이모에서 접착테이프를 쓰면서 부터 그래도 숱이 많던 옆머리가 팍팍빠졌고
접착테이프에서 흘러나온 끈적끈적한 액체 때문에 얼굴 눈썹과 머리부분 피부도
정말 많이 나빠졌다
끝으로 정말 안티 하이모가 될수 밖에 없는거는 일주일 전에
꼭 뒷부분좀 확실하게 붙여주세요 라고
말했을때 이번에도 엉성하게 붙여서 뒷부분이 다 떨어져 버리는 바람에 내일 회사 어떡게
가나 이렇게 될려구 그렇게 비싼 100만원인 가발을 맞췄나 일주일전에 그럼 3만원씩이나
주고 손질한 의미가 뭔가 3만원은 그럼 지나가던 똥개한태 주는게 낳지 않았을까
하던 분노에서 치밀러 올라 다시는 하이모에 발을 붙이지 않겠다는 결심에서 이렇게 글을 쓴다
손님도 많이 늘고 지점도 많이 늘고 잘나간다 하지만 나같은 사람들 많을것이다
이덕화 선전에 나오는것처럼 그런 헐리웃 가발 웃기지도 않는다 그선전 따로 특수
하게 제작된 특별가발이라는거 아는사람 다안다
일반인들에게 파는 하이모 가발은 품질도 별로고 바로 몇달만 지마면 눈나쁜 할머니도
알아챌수 있는 그런가발이다 아유 열받아 내일 회사갈라면 어떻하나 진짜 씨발
욕안하던 내가 지금까지 참고 있던것을 털어 놓는다
같이 안티 하이모가 되고 싶으신 분들은 리플달아주십시요 홈페이지 제작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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