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리가 없어서 마음이 아픈 1인 입니다..
저는 20대 초반때부터 유전성 탈모가 시작되어, 2008년에 뒷구정동에서 절개 방식으로 2500모, 2011에 해외
에서 비절개 방식으로 3500모낭을 이식 받았습니다. 모발 이식후 생착율이 95%가 될 정도로 관리를 잘해서, 한
동안 머리에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관리를 잘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작년부터 머리가 다시 빠지기 시작하고
이제는 더 이상 모발 이식 수술을 받을 모낭도 없어서, 털모자를 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대다모에서
검색을 해보니, 제 생각보다 털모자를 쓰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털모자 쓰시고, 인생이 바뀐분들도 많이 계셔서
털모자를 쓰자... 털모자는 어디가 잘하나? 검색을 해보니 중소기업에서는 ㅂㅅㅊ, ㅁㅇ, ㄱㅂㄷㅋ 요 업체들의
퀄리티가 좋고, 사후 관리도 좋다고 해서, 오늘 ㅂㅅㅊ 털모자 노원 본부를 찾아 갔습니다.
점심때 예약을 하고 찾아갔는데, 상담해 주시는분 (실장님 이신거 같으신데), 장동건, 이세창, 원빈등 일명
국민 조각남으로 불리는 사람들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잘 생기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잘 생기신
분이 상담도 엄청나게 친절하게 해주시니, 완전 만족이었습니다. 제가 의료 분야에 종사를 해서 상담 실장님들을
좀 아는데, 이분은 제가 아는 분들과는 좀 다른거 같습니다. 보통 상담을 받으면 자기 병원에서 수술을
받도록 유도를 하는데, 상담이 끝날때쯤 제가 한 3군데 정도 상담을 받아 보고 결정을 한다고 하니, 위그의 선택
은 중요한 것이니, 원하시는 곳에서 상담을 받으셔보고, 가장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
씀을 하시네요.. (아주 신뢰가 갑니다..)
엄청나게 잘생긴 얼굴에, 엄청나게 친절하고, 핵심을 찌르는 상담, 아주 좋았습니다. 대 만족입니다.^^
혹시 털모자를 쓰려고 마음 먹으시는 분들 있으시면, 요기도 꼭 한번 고려해 보세요...
- 참고로, 저는 ㅂㅅㅊ wig studio 알바 아니에요.. ㅂㅅㅊ wig studio의 탁월한 서비스에 만족해서 방문 후기를
올리는 1인 입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