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저랑 동갑이시군요.
맞습니다.여자들은 눈썰미가 보통이 아니죠.
만약 머리쪽을 유심히 봤다면 거의 눈치를 챘다고 봐야겠죠.
음.. 저도 꽤 자연스러운 스타일인 편이지만
여자를 개인적으로 만나면 정말 불안하더군요.
그냥 동갑이라 반가워서 리플 달았습니다.. ^^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전 32살이구...
>저두 지난번에 소개로 만난여자..어제 3번째로 만났습니다..
>그녀가 가끔 제가 운전하는 옆에서 제 얼굴을 뻔히 쳐다보면 정말 불안하고..
>언젠간 말해야하는데 하는 부담감에 좋으면서도 맘이 편치만은 않더군요...
>어떻게 말해야할지..
>아니 혹 그녀가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알면서도 말없이 이해해준다면 고맙겠지만..그게 아니라면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정말 씁쓸하구...
>전 약간 자연스러운편이라 보통 사람들만나면 대개 모르더군요..
>근데 아무래도 여잘 단둘이 만나면..원래 사람이란게 외모 이곳저곳을 보게 되니깐 대개 눈치챌거 같네요..
>남자들은 대개 무관심해서 모르고 지나치기가 쉬운데 여자들은 안그런가보더군요..
>손질에 최대한 노력하면 많이 자연스러울수 있는게 가발이지만...꼭 이렇게 살아야하는 회의감이 많이 들죠..
>그래도 모자 쓰고 다녔던거보단 훨편하고자신감생겨서 저두 대개 같은 고민인 분들에게는 가발을 추천합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 만나서 반가워서 그냥 답글 달았습니다..용기내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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