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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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년째 가발을 착용하고 있는 27세의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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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는 그냥 클립식을 사용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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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많이 티나지 않고.. 적당히 잘 사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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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제가 졸업학기라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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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근데 합숙 연수에 들어간다네요.. 12월이나 1월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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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합니까... 2주쯤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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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탈식 가발 가지고는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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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식 가발로 바꿔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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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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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 가면 운동도 좀 시켜서 땀도 많이 흘릴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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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어렵게 취업해놓고선.. 더 어려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
>평생 해온 걱정이지만... 진짜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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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집보다는 시간이 없을테니.. 관리 간편하고.. 좀 그런 가발 없을까요?
>
>김찬월에 가보려다가.. 이렇게 한번 글 올려봅니다. 도와주세요..
정확하게 본인이 원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고 업체를 선택하세요.
H사는 연구개발비에 무척 많은 돈을 들이기 때문에 좀더 자연스럽고 사람머리에 가까운 가발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가발에서 중요한 것은 인모냐 인모가 아니냐 가 관건은 아닙니다.
본인머리를 파악하여 본인머리에 맞게 구성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에 따라서 인모 100%나 믹스 비율을 맞추면 됩니다.
가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인과 어떤 망을 사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M사에서 항상 강조하는 100%인모라는 부분을 집중 부각시키는데 그것은 순전히 상사속이고 가발에서 크게 중요한 부분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가발을 아는 사람은 절대로 인모 , 인조모를 따지지 않습니다.
망도 굉장히 얇고 번쩍거림이 없어야 앞부분도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사람이라면 고정식으로 해야하고 H사에서는 절대로 본머리를 밀지는 않습니다. 고정식을 해야 자연스런 이유는 머리가 있는 부위와 없는부위를 정확히 구분할수가 있어 진짜 자기머리와 같습니다.
그런데 탈부착식으로 사용하면 기존에 있는 머리와 겹쳐지기때문에 고정식보다는 덜 자연스럽습니다.
고정식을 착용하게 되면 샴푸나 샤워, 머리 손질을 용이하게 할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특히 출근시간에는 시간이 절약되구요.
모든 사람들이 가발회사에서 무슨 연구소가 있느냐 라는 의문을 많이 제기하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H사는 연구개발비를 엄청나게 투자하고 있고, 그것의 결과로서 3D 스캐너라는 디지탈 시스템도 개발을 해서 도입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비닐 테이프로 패턴을 제작하는 타사와는 차원이 다르죠.
삼성전자라는 대기업도 모든 고객100%를 만족시키지는 못합니다. 다만 만족시켜줄려고 노력 연구하기때문에 높은 점수를 주는 것 아니겠어요?
M사처럼 광고만 무작위로 한다고 품질이 높아지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가발을 정말로 자연스럽게 착용할려면 본인의 노력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사람머리는 자동으로 영양분이 올라가기때문에 찰랑거림이나 머리결이 살아있지만 가발의 모는 죽어있는 상태기 때문에 강제로 영양을 공급해줘야 사람머리와 같은 효과를 냅니다.
그래서 최소한 한달에 한번은 손질을 받으라는 요구를 하구요.
그런데 가발이기 때문에 일주일에서 열흘만에 샴푸를 하고 그냥 토닉, 에센스 같은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다고하는 M사 모질도 결코 자연스러움을 유지시켜주지는 못할겁니다.
가발도 사람머리와 같이 착용한 상태에서 매일매일 샴푸가 가능해야하고 땀나면 즉시 샤워를 할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제대로된 가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곳 대다모를 보면 자기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좋다 나쁘다 라는 이분론적인 의견을 제시하는데 진정 가발을 아는 사람이라는 무엇이 좋고 나쁘다 라는 것을 일목요연하게 이야기 할수 있어야 합니다.
가발이 제작되어지는 과정을 아시는 분 있다면 상세하게 리플을 달아봐 주시죠?
가발은 절대로 단순하고 간단하게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대구 사시는 사람이라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가발제작과정을 비디오 테이프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정확한 공정을 아시면 진짜 무엇이 옳은지를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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