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가발이란걸 쓰게된지 벌써 10년 저또한 스페 미녹 안해본것업던사람입니다
심지어 부모님이 어디서들엇는지 이것이좋다 하면 검은콩 아침마다갈아줘
어디서 샴푸를사와 그돈들만 합치면 요즘쓸만한 소형승용차 한대값 나올비용을 쓴듯하군요
예 전 25살무렵부터 빠지더군요 한창나이 닮은건 외가에 삼촌들 다는아니지만 삼촌중막내삼촌과
외할아버지를 빼다밖은 이유에서인지 흠....
제가살던곳이 시골인지라 멀리 광주전주등 발품을 팔면서 집접가보고 들어보고 해야하던일들
들어서자 이상한 가발들만 보여주던 사장님
나중에 광주어딘가에서 첫가발를맞춘후 어색함 이상함
아저씨들 마추던곳 유명메이커는 학생인신분으로서 도저히 감당안되던것등
그러면서 나이도들고 몇번에 가발를맞추며 나름 당당하게 살아가지더군요
처음에는 나도 머릴빡빢 밀어버리고 살까 했지만 참 그건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실제로도 해보았지만 머릴민후론 여자는 그림자도 안보였음
절때 삭발은하지마시길 머리길르는대 참고통스러움 윗머릴 횡 하고 옆머린 삐쭛삐줏
모자만 쓰고다녀야함
가발쓰고 직장도구하고 나이도들고해서 선도봐보고 가발덕에 연애도참마니해본겉같아요
가발쓰고 얼마안가 용기가생기더군요 나름스타일도 잘내게되고
가발만쓰면 한인물하는 얼굴이되니 참 신기하더군요 용기가생기니 자연스레 여자도 알아서 붇더군요 나름 연애도 쫌해봄
그리고 몇번에 선을본후 예전에 날 퇴짜놓은 여자를 선자리에서 만나게되엇고
그여자와 결혼식까지올리게 되고 제일걱정인건 언제인가는 알려야하는대 하는생각만하다
끝내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간후 그날 솔직하게 고백을 하자 약간에 당황과
집사람에 말도들어보앗지요 자기는 내가 머리숫이 참많아 좋앗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한번씩말해봅니다 내가 대머리였다면 결혼했을거야 ? 라고말하면 머릴한번씩쳐다모며
그래도 착한 내남편이 제일이지하고말하곤하죠....
두서업이 글만적어보앗군요 결론은하나입니다
너무 큰비용이드는 약이나 음식 그런것에 스트레스 받지마시길
먹고픈술 담배하시고 먹고픈 음식도마음껏드시고
가발쓰고 용기내시고 그리사시길바라는 마음으로 몇자적어봅니다
가발러분들 항상힘내시고 아직 결정중인분들 망설이지마시고 적정한가격에 좋은가발많아요
그비용으로 용기 행복 다시 찾으시길바랍니다
가발쓰면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당당해지더군요 어딜가도말이죠
남자는 머릿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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