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제 글을 적어봅니다.
저희집안은 아버지가 9남매신데..전부 탈모가 있으세요..
저도 유전으로 받았는데 20대 중후반 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이제는
30대 초반인데 정수리 뒷머리가..지단 처럼 되어가네요..
그래서 흑채를 뿌린지 어언 4년 가까이 되었고..도저히 이제는 커버가 되지 않아 약물복용 중입니다..
프르페시아 7개월먹었는데 아무런 효과 없고 지금우 아보다트 2개월째 먹는데 만져보면 까끌까끌하고 잔머리가 올라오는게 느껴지네요..
아 서론이 길었습니다...본론으로 들어가면.현재도 출근하는 5일은 계속 흑채를 뿌리고 출근하고 있습니다..근데 잔머리가 나는 중에 흑채때문에 다시 빠지지않을까 걱정이 되서...맞춤 가발로 바꿔보려합니다.
친구중에 한명이 맞춤가발을 추천해주던데..부분가발도 있더라구요..저는 정수리 중간만 많이 비어서..그런데 부분가발해도 될까요? 흑채사용 보다는 가발을 이용하는것이 더 두피에 부담이 안가겠지요?..항상..지나가는대로 살다가 보니까 머리가 이렇게 다 빠지고 나서 후회합니다..ㅜㅜ진작에 관리를 했어야.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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