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월가발 써봤습니다..
한마디로 엉망입니다. 이름이 있는 곳이라서 처음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가발을 써보고나서
이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처음에 말할때는 정말 좋은 질이다.. 잘만들어 주겠다라고 해서 믿었는데 컥....,
가발써보고 나서는 이게 무슨 고가의 가발인지...ㅣ.. 비추천;;;;;;;;;;;;;;;;;;;;;;;
한달됐을때 벗었습니다........... 주위에 가발쓴 사람들 말대로 가발을 만들고 자르는 사람이
기술이 뛰어나야 멋진 가발이 나온다고 하더군요ㅕ.
무턱대고 광고만믿고 한 제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한마디로 절대 김찬월 비추천!!!!!!!!!!!
>저는 20대중반부터 탈모가 진행돼 28세때에 처음 가발이라는것을 맞추고 저역시 처음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처음 가모를 하고나선 머리손질하는데 드는 시간이며 나하고 안맞는 머리 스타일 모든것이 불만이였답니다.
>그래도 안하는거 보단 안낫겠나 싶어 계속 하고 다녔고 또 돈이 아까워서라도 착용을 계속 했었습니다.
>참고로 고정식이였습니다.
>하지만 2~3개월이 지나고 나선 제 나름대로 요령이 생기더군요
>처음에 맞추었을때 가르마가 있었는데 제 스탈로 유지하기 위해 가르마를 없앴었지요
>그리고 레옹스탈처럼 앞머리를 내리고 앞머리가 휘어지는 부분은 제가 한올 한올 가위로 스타일을 만들었지요
>그리고 나선 정말 제 머리처럼 자연스럽게 유지가 되었습니다.
>어느 가발은 올백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저는 아마 그 가발을 한다고 해도 불안감에 앞머리를 내릴것입니다.
>가발을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 공통점은 바람을 싫어 하실겁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엔 앞머리가 흔들리기 때문에 밖에 나가기 겁이나구요
>가발이라는것이 그런거 같습니다.
>어느 메이커를 사용하든지간에 수영장은 절대 갈 수가 없구요
>모자를 쓰게 대면 머리가 눌러서 부자연스럽고 또 모자를 벗을때 같이 들릴 확률이 많다는것도 아셔야 하구요
>처음 가발을 하고 스키장에 갔을때 생각이 나는군요
>대부분 머리에 빵모자를 하질 않습니까
>저역시 모자를 쓰고 보드를 타는데 실수로 넘어진적이 있었죠
>넘어지면서 그 충격으로 모자가 벗겨졌고 또 앞머리 부분이 들려서 순간적으로 모자를 잡고 주위를 살피던 때가 있었죠
>그 때 생각하면 참 창피하였습니다.
>그 다음부턴 아예 안벗겨지는 귀까지 다 덮어버리는 모자를 착용하게 되었죠 ^^
>암튼 가발은 본인에게 자신감을 찾어 주는거 같습니다.
>때론 귀찮아서 그냥 빡빡이를 하고 다닐까도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귀찮고 하더라도 가발을 쓰고 다니는것이 오히려 저에게 큰 용기를 주더라구요
>가발을 착용하기전 어느 님들과 마찬가지로 모자를 쓰고 다녔었고
>누구를 만난다는것이 참 자신이 없었습니다.
>예로 여자친구를 만난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사람은 첫인상입니다 처음 만날때 머리가 벗겨진채로 만나면 어느 여자가 좋다고 하겠습니까?
>처음엔 비록 거짓으로 만나는것이지만 차후에 고백을 하면 대부분 받아주더라구요 (경험담입니다^^)
>머리가 있는거 하고 없는거 하곤 정말 천지차이가 납니다.
>내용이 길어지는군요 지송 ㅠㅠ
>제가 착용하고 있는것은 김찬월입니다 (6년째 착용하고 있구요)
>아래에 어느 분이 말씀하셨지만 가모는 정말 어느 회사가 중요하다보담
>가모를 만져주는 사람에게 달려있는것이 70%정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회사제품은 머리에 본드를 붙혀서 하기때문에 머리를 다 밀어야 된다고 하고
>어느 회사제품은 햇빛에 노출되었을때 캡이 보인다고 하고
>이래 저래 말이 많던데요 어차피 어느 회사 제품을 사용하시더라도
>본인이 가꾸셔야 합니다.
>본인이 가꾸지 않는 이상은 본인마음에 가발을 맞추기란 힘드실겁니다.
>각 회사마다 스타일은 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본인한테 맞추어야만 마음에 드는 가발이 되겠죠^^
>참고로 전 아침마다 머리만지는 시간만 40분정도 듭니다...ㅠㅠ
>그리고 그 노력덕분인지 제 머리가 가짜라는 사실은 현재 제 여친과 울 식구들 빼곤 아마도 모릅니다.
>하다못해 저랑 같이 일을 하는 직원들조차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스타일이 안바뀌고 계속 그 머리를 유지를 하다보니
>사장님 스타일좀 바꿔보시죠 올백이 더 잘 어울리실거 같은데 하는 이런 소리를 좀 듣기해도
>그때마다 전 냅더 난 이스탈이 좋아 하고 넘어가고 있답니다....^^
>넘 두서없이 이래저래 적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가발을 안하신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그래도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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