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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다] 이제 수험생......앞길이 막막합니다 한번만 읽어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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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머리숱 폭탄에 곱슬까지 있어 머리풀면 사자같아보여서 똥머리만 몇년째 하고 다녔더니.....이젠 머리숱이 절반이 된 것 같아요
견인성 탈모 같은데 그렇다고 치기엔 옆머리보단 뒤통수가 볼품없어졌어요.들추면 두피가 휑.... 특히 왼쪽 뒤통수가 정말 두피가 그대로 만져지네요.
견인성탈모라면 4년정도 묶고다녀서 모낭도 다 죽어버렸을텐데...너무 막막해요 이제 학업에 집중해야할 나이인데 부모님은 제가 턱관절염 심하게왔을때도 제가 울고불고해서야 치료 허락해주신 분들이라서.. 말 꺼낼 엄두도 못내요. ㅎㅎ ㅜㅜ 미녹을 제가 사서 치료하기엔 이미 죽은모낭에 약 부었다가 쉐딩만 와서 더 심하게 털리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만 들구요 저도 차라리 남들처럼 정수리탈모였다면 치료받기도 더 수월해졌을텐데..라는 나쁜생각도 들고....
어제도 공부하다가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스트레스때문인지 소화도 안돼서 독서실도 못갔네요...
긴머리 단발로 자르면 괜찮아지려나 싶다가도 지금 겨우겨우 똥머리 높게 올려묶어서 가리고 다니는것마저 불가능해지니까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어요
파마는 여태까지 4번정도했구요... 어릴때 어머니가 항상 세팅이라고 해서 엄청 뜨거운 롤 같은걸로 머리를 말아주시긴했어요 대략 초6때까지. 두피에 닿는거구요. 그래서 탈모가 더 가속화됐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거기에 다이어트도 두번정도했었고..어쩌면 서서히 진행되고있던걸 제가 모르고 있었던 거일수도 있겠네요.
한창 꾸미고 예쁠 나이에...너무 슬프고 막막해요 어디에 털어놓지도 못하구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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