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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다] 20대 후반 정수리 탈모 거의 10년차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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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귀찮았을 정도로 머리가 굵고 숱도 많았었습니다 탈모로 고민할거라고 전혀 생각 못했었죠
중학교 때 다낭성 진단받고, 피임약을 7-8년 복용했습니다. 그러면서 탈모가 오기 시작했는데, 다낭성의 영향과 피임약 장기 복용으로 인해 탈모가 심해진 것 같아요.
다낭성이랑 인슐린 저항성 수치가 너무 안좋아 체중 조절도 안됐었고, 결국 20대 초반에 위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첫달에 거의 10kg 가 빠졌는데 이때 머리도 같이 미친듯이 빠졌어요. 가르마를 탈 수가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ㅠㅠ
가만히 서있으면 가르마 쪽으로 두상이 다 비쳐보였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키도 150 중반이라 정수리 보여질 일이 많아서 위축됩니다.
그래도 수술 후 시간 지나면서 급격한 체중감량으로 인해 빠졌던 건 조금 돌아오더라구요
고등학교 때부터 미녹시딜을 발랐고, 근래에는 미녹시딜정도 섭취를 해봤는데 헤어라인에 잔머리 나는 정도의 효과만 보고 정수리는 효과를 하나도 못봤어요.... 오히려 체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 더 스트레스 받는 중입니다... 손가락 발가락 손등에도 부숭부숭해서 남자 팔다리 같아요 ㅠㅠ 얼굴에도 털이 막 나요... 근데 정수리만 안남 ^^
레이저 비용만 더 들고 정수리는 그대로라 포기했습니다. 다행히 여기서 더 심해지지는 않는 것 같아서 문신이나 이식을 생각중인데 다 비추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상담은 다녀와 보려고 합니다.
저랑 비슷하신 분들 다 힘내시길 ㅠㅠ!
+ 염.탈색은 정말 오랜만에 했는데 두피사진 보니까 또 한동안 못할 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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