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너무 걱정이예요 . 전 어렸을때부터 머리숱이 적었어요. 그래도 모르고 살다가 고등학교때부터 고민을 많이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저도 이제 20살이 되었고 대학생이 되었죠. 이제 한창 멋부리고 예쁘게 해다니고 싶을 나이고 남자친구도 사겨보고 싶을 나이죠.
그래서 전 생전처음으로 수능을 치고나서 전체 염색과 파마를 했습니다. 머리에 별이상도 없고 예뻐보이고 거기다 파마는 머리숱이 부풀려 한동안 고민을 잊을만큼 행복한 나날을 보낼수있었습니다. 정말 고민을 안하고 살았었어요. 그러다 파마가 풀려서 (정확히 2달만에 ) 전 다시 파마를 했습니다. 근데 2번재 파마를 하던날 바로 머리카락이 얇아졌어요.
그냥 기분때문이겠거니 했지만 정말 눈에 띄게 얇아졌어요. 원래 제 머리카락을 굵기가 보통이거나 결도 약간 뻑뻑 했는데 얇다는 소리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근데 외숙모가 며칠전에 저를 보시더니 하시는 소리가 "너도 머리카락이 참 얇다"이러시는거예요. 눈에 띄게 얇아졌어요.
부드러워져서 좋은점도 있지만 그래도 머리카락이 얇아지면 탈모의 초기라던데 정말 걱정이되요. 머리숱이 원래 적지만 탈모는 아니었는데 혹시나 큰일이 날까봐 정말 걱정이예요. 요즘 다시 우울해졌답니다. 머리숱이 적은 사람에게는 머리카락이 얇으면 좋을게 없잖아요?
정말 걱정입니다. 머리카락이 얇아지면 정말 탈모가 시작되나요? 그리고 머리카락을 굵게 힘있게 만들방법은 없나요? 검정콩 요법같은것이 정말 도움이 될까요?
리플좀 달아주세요. 정말 걱정이예요.
hussey01@hanmail.net 제 메일이예요. 리플달거나 꼭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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