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 좀 넓었어도 잔머리가 많아서 커버가됐는데 몇달전부터 이마쪽머리가 횡하네요.. 속상하네요 10월달이면 결혼을 하는데 요즘 모자없인 외출도못하구 때문에 잘먹지도못하구요, 아니머리때문에 속상해서 밥맛도없구요, 머린 곱슬머리나서 매직하다가 머리가 너무상해서 그냥 막파마했는데 곱슬에다가 강하게파마하니까 머리가 엉켜서 그냥 다끊어져버리네요, 다시매직을해야하는데 머리다뽑힐꺼같구, 매직하면 잘나오지도않아서 매직기없인 살수도없는데.... 탈모를 더진행시키는걸알면서도 방법이없어요..
머리감구 피는것도 일중에일이였는데...
마이녹실도 사용해보구싶고, 메조테라피도 맞아보구싶은데 겁이나네요. 결혼하면 바로 임신준비를 해야해서요..
아예 헤어라인교정이라도 할까봐여... 머리속이 복잡해여 이놈에 머리때문에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계속 눈물만나네요... 남친도 지금 일때문에 외국에나가있어서 만나지도못하구 괜히 엄마한테만 투정부리게되네요 그냥 문걸어잠그고 방에만 꼭쳐박혀있어요.. 아무것도하기싫으네요..
우연이 어제 알아서 들어와서 밤새도록 읽었어요. 이렇게 탈모로 고민하는 여자분들이 많다는거 첨알았어요.. 한편으로 좀위안도되구여..
머리때문에 결혼도걱정이구...
그냥 모든게 불안해여~~
언제 모임한번했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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