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흙흙 전에 한 번 글을 올린 적 있는 초보탈모자예요;;
전 옆머리 탈모가 좀 심한 편이라 옆머리 보고 탈모인거 알고
가르마 쪽 괜찮을 때 병원가서 탈모진단 받았거든요 그게 팔월말쯤
이었는데 진단받고 충격먹고 바로 관리 들어갔는데 지금 10회 관리중에
6회 받았는데 계속 빠지기만 하는것 같아서 너무 불안해요ㅠ
거기서는 나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유지는 보장한다는 식으로
얘기했었는데...지금 머리감을 때 잡히는 머리는 팔월말의 그 양이랑
딱 차이가 나는걸 제가 느낄 정도거든요....제가 구월부터 미녹시딜도
같이 썼었는데 치료받는 피부과에선 뭐 머리 계속 빠지는게 쉐딩현상이라고
빠질머리 다 빠지고 새로 날라고 하는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전 정말 너무 믿음이 안가요...대체 그 빠질 머리들은 왜 한달 내내 빠진
답니까 나중에 더 악화되면 자기네가 책임져 줄 것도 아니면서
못 고치겠으면 그냥 그렇다고 얼른 얘기나 해줬으면 좋겠어요....
관리를 안 받으려니 불안하고 받자니 더 빠지는 것 같고 정말 어찌해야
좋을지 ㅠㅠ 흙흙 최소한 원인이라도 알아야 고칠텐데 말이죠ㅜㅜ
그래서 다음주 금요일 종합병원에 탈모 관련 검사예약 해뒀는데
거기서도 별다른 원인 못 찾고 그냥 스트레스성이다 라고 해버리면 어쩌죠ㅠㅠ
제가 스무살 밖에 안됐거든요 그러니까 의사들이 딱히 원인을 못 찾겠으니
까 더 스트레스성이란 말을 많이 하는것 같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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